기력 북돋워주는 향긋한 봄의 전령사, 쑥국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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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3-30
- 링크URL
- https://goo.gl/w7Hh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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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겨울도 물러가고 어느새 봄이 왔다.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뚜렷하다고는 하지만 계절 사이의 경계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봄만 하더라도 절기상으로는 입춘(2월4일)에서 입하(5월5일) 전까지를 말하지만, 천문학적으로는 춘분(3월21일)에서 하지(6월21일)까지로 기간이 다르다. 기상학적으로는 양력 3~5월, 음력 1~3월을 봄이라 하나 이마저도 뚜렷하지 않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겨울이 지나면 잠깐 봄인 듯하다가 바로 여름이니 말이다.
이처럼 시간적 경계를 단정 지을 수 없는 봄이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봄이 왔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단서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꽃이다. 해마다 3월 중순이면 개나리·진달래가 남쪽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봄의 진행과 함께 4월 초순께는 중부지방에서, 그리고 4월 중순 이후에는 저 북녘땅 개마고원에서도 이 꽃들을 볼 수 있다. 꽃은 그 화려함 때문에 봄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존재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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