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이제는 따져보고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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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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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이제는 따져보고 고르자!
우리네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품 김치! 김치의 주재료로 배추를 또 빼놓을 수 없죠. 배추는 신선배추, 절임배추, 배추김치 등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 그 종류에 따라 구매패턴도 크게 달라지는데요. 오늘은 배추의 구매패턴에 대해 한 번 살펴볼까요?
신선배추 구매패턴 전통시장이 가장 높아
먼저, 최근 3년간 신선배추 구입처별 구매패턴을 살펴보았어요. 구입액의 경우 전통시장이 가장 높은 비중(36.7%)을 보입니다. 그 뒤를 이어 소형슈퍼(16.9%), 대형슈퍼(15.9%), 무점포(10.8%)순으로 이어지구요. 시장에서 배추를 한 아름 사다 함께 김장을 담가먹었던 풍습 때문일까요. 배추 구매패턴의 구입액에 있어서는 전통시장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네요. 그렇다면 과연 구입처별 평균 구입가격(원/포기)는 어떻게 될까요? 평균가가 가장 높은 곳은 소형슈퍼로 2,981원을 나타났어요. 그 다음으로 대형슈퍼(2,879원), 전통시장(2,767원), 아파트 임시장(2,693원), 무점포(2,381원), 대형마트(2,255원) 순이네요.
배추는 절임배추로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절임배추의 경우 신선배추와는 조금 다른 구매패턴을 보여요. 최근 3년간 절임배추의 구입처별 구매패턴을 살펴봤더니, 무점포(46.8%), 전통시장(14.4%), 아파트임시장(12.3%), 대형마트(12%) 순으로 나타났어요. 가격과 운반 등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잘 체크해 보고 구입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습니다.
신선배추 구입처별 구입액 분포
<그림1> 신선배추 구입처별 구입액 분포
신선배추 구입처별 가격 분포
<그림2> 신선배추 구입처별 가격 분포
인터넷을 통한 구매 눈에 띄게 늘어나
최근 3년간 연도별 신선배추의 주요 구입처별 구입액 비중 추이를 살펴보았어요. 대형마트, 전통시장, 대형슈퍼의 구입액 비중은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반면 전문점, 무점포는 증가하고 백화점은 다소 감소했음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아파트임시장의 경우 2010년 11.6%에서 2011년 2.7%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절임배추의 경우는 어떨까요? 최근 3년간 절임배추의 주요 구입처별 구입액 비중 추이를 살펴보았더니, 전통시장, 대형슈퍼, 전문점, 아파트임시장의 비중이 감소했음을 알 수 있어요. 신선배추와 마찬가지로 아파트 임시장의 비중이 2010년 32.3%에서 2012년 1.8%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무점포로 분류되는 인터넷의 비중은 2012년에 6.20%로 대폭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구입이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예상 되는 부분이네요.
신선배추 연도별 구입처별 구입액 비중
<그림3> 신선배추 연도별 구입처별 구입액 비중
절임배추 연도별 구입처별 구입액 비중
<그림4> 절임배추 연도별 구입처별 구입액 비중
 
***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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