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우리 가족 입맛에 딱~!

추천
등록일
2014-08-20
내용
 
김치, 직접 만들어 먹는 게
우리 가족 입맛에 딱~!
한국 사람은 이것 없이 못산다? 다들 아시겠지만 정답은 김치입니다~ 각종 영양소는 물론 개운하게 입맛을 잡아주는 김치.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양한 맛은 김치의 매력이기도 하죠. 그만큼 입맛에 딱맞는 김치를 찾는 방법도 다양할 것 같은데 한번 살펴볼까요?
직접 만들어먹고! 가족, 친지와도 나누고!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도 워낙 많고 손질도 번거롭다보니 한번 김치를 담그는 일도 쉽지 않죠. 하지만 아직까지는 직접 만들어먹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답니다. 전체에 51.5%의 가구가 김치를 거의 매번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응답했어요. 또 이렇게 만든 김치를 따로 사는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나눠주는 경우도 많은데요. 실제로 37.8%는 가족과 친척으로부터 김치를 얻어서 먹는다고 했네요.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경우가 김치를 주위에서 얻는다고 답했답니다.
최근에는 김치를 사서 먹는 인구도 늘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9% 정도만이 구입한다고 응답했네요. 김치를 사서 먹는 이유는 매번 집에서 김치를 담그는 수고를 덜고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였어요. 1인 가구와 30대 이하의 응답자에서 각각 16.7%, 11.6%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또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몰라서 사먹는다는 응답이 35.1%로 뒤를 이었답니다.

<그림1> 전체조달방법

<그림2> 응답자 특성별 조달방법
김치, 얼마나 자주 만들고 살까?
김치의 조달주기와 구입용량을 살펴볼까 합니다. 다른 집은 김치를 얼마나 자주 해먹는지 궁금하셨죠? 2~3개월에 한 번씩 김치를 만들거나 산다는 응답자가 45.5%를 차지했어요! 또 1년에 두 세 차례 정도라는 가정도 31.7%에 달했답니다. 이보다 더 자주 김치를 조달하는 가정도 18.2%나 차지해 생각보다 김치가 자주 떨어지는 김치소비량이 높은 집도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럼 김치를 사먹는 이들은 한 번에 얼마씩 구입할까요? 가구구성원의 수에 따라, 응답자의 연령에 따라 그 수치는 많은 차이를 보였는데요. 평균적으로는 1㎏이하인 소량을 구매하는 응답자가 35.9%에 달했어요. 특히 1인 가구와 30대 이하의 연령층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죠. 뒤이어 2~4㎏이하라는 응답이 29.0%로, 4㎏이하라는 응답이 64.9%였답니다. 하지만 10㎏이상이라는 대답 역시 19.7%로 전체 가정의 1/5정도는 김치를 대량 구입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 국민들의 김치사랑, 정말 남다른 것 같죠?

<그림3> 김치 조달주기

<그림4> 김치 구입용량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