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한 여름방학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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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31
내용
엄마의 역할이 중요해요!
어린이 건강한 여름방학 나기
어린 시절, 건강한 식습관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이 시기에 형성된 미각과 식습관이 평생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여름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를 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실천법 살펴볼까요?
균형 잡힌 식사 중요해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필요한 열량은 물론 많지만, 너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힌 적당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성장에 필요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아요. 지방의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어른과는 좀 다르죠? 단백질 또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질이 우수한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에게 칼슘, 철분, 비타민 A·D 등의 영양소는 부족 되기 쉬운 영양소입니다. 특별히 신경 써 주는 게 좋겠네요.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 위가 작고 소화력이 낮기 때문에 하루 세 번의 식사로는 좀 부족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단맛이 강한 사탕, 과자, 탄산음료 등은 충치를 발생시키고 정규식사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아요.
가정에서 이렇게 해 주세요
성장기 아이들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고, 소아 비만에 노출될 수도 있어요. 올바른 식습관은 성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따라서 가정에서의 식생활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식사 때면 먹는 것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죠. 아이가 밥투정을 한다 해서 무조건 야단치거나 강제로 먹이려 한다면 아이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음식에 대한 불만이나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도 무언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건강상의 문제일수도, 혹은 다른 것에 대한 불만의 표출일 수도 있어요. 또는 부모의 식습관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니, 우선 원인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 부모가 먼저 맛있게 먹어요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재료일지라도, 부모가 나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차츰 그것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재료에 입맛이 익숙해지기 마련인데요. 분위기에 휩쓸려 맛있게 먹게 되거든요. 아이들에게 누군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부모뿐 아니라, 편식 안하고 잘 먹는 또래 친구나 사촌들에게 자극을 받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3. 체험을 통해 느끼게 해줘요
방학이면 아이들과 여행갈 기회도 늘어날 텐데요. 이럴 때 아이와 함께 농촌체험, 텃밭체험 등 식재료를 직접 느낄 체험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맘껏 뛰놀며 음식의 재료인 채소와 흙과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지요. 직접 나물도 캐보고 과일도 다 나눠먹어 보세요. 아이들은 자연스레 제철 채소와 과일도 익히게 되고, 그 재료와도 더욱 친숙해 집니다.
 
어린이를 위한 건강 레시피
구운 채소를 넣은 쌀버거
돼지고기에 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훨씬 담백한 패티가 만들어져요. 여기에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연근,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프리카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에 건강까지 책임지는 햄버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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