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과 상큼을 동시에 한입에 쏙!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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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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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과 상큼을 동시에
한입에 쏙! 자두
초여름 새콤달콤한 특유의 맛으로 입맛을 살려주는 자두. 종류에 따라 노랗기도 하고 붉은빛을 띠기도 하며 때로는 두 가지 색이 예쁘게 섞여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육의 식감도 때로는 딱딱하고, 어떤 것은 제법 부드러워 다양합니다. 자두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으로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세요!
비타민C는 적지만 칼륨과 식이섬유 풍부
자두의 주성분은 수분입니다. 무려 93.2%를 차지하고 있지요. 100g당 열량은 25kcal로 다이어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두 씨 근처의 신맛 때문에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사실 100g당 5mg 수준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그렇게 비타민C가 풍부하진 않답니다. 대신 자두에는 칼륨과 식이섬유, 안토시아닌, 유기산 등이 많이 함유되어있는데요. 고혈압이나 변비 환자에게 자두를 추천하는 이유가 됩니다. 자두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검푸른 색소 성분으로 유해 산소를 없애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신맛을 내는 성분인 유기산은 입맛을 돋우며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입니다.
자두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 대석을 즐기세요
자두는 자두나무의 열매로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에는 털이 없이 매끈합니다. 즙이 많고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언제 출하되는가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는데요.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에 출하되는 품종은 대석이라 불리며, 크기는 작지만 단맛이 강하고 신맛은 적어 인기가 좋습니다. 약 3주 동안만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자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되겠죠?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에 나오는 품종은 후무사로 평균 중량이 80g 이상으로 비교적 큽니다. 마지막으로 8월 중순 이후 출하되는 품종은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므로 11월까지 맛볼 수 있다네요.
자두
단단하고 끝 부분이 뾰족한 자두가 좋아요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속담이 있죠? 자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자두를 고르는 첫 번째 방법은 껍질 표면에 상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한, 표면이 매끈하고 윤기가 흐르며 탄력을 지닌 것을 상급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너무 덜 익은 자두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 체적으로 붉은빛이 도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손으로 자두를 쥐어보는 것도 좋은 선별법입니다. 너무 무르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자두가 좋은 자두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맛을 보았을 때에는 신맛보다는 단맛이 강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두
영양성분표
에너지(kcal) 수분(%) 단백질(%) 지질(%) 회분(%) 탄수화물(%)
25 93.2 0.5 0.6 0.5 5.3
*자두 (100g 기준, 생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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