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이야기를 담은 직거래장터>
- 농부, 이야기를 담다?
◎ 일시 및 장소 : 2016.10.29(토) 12시~16시 / 율량동 시마로니에공원
◎ 참석대상 : 시민 1,000명
◎ 내용 : 1부. 농부의 손수레 (판매,체험부스운영)
2부. 못난이들의 반란 (로컬푸드요리경연대회 본선)
3부. 농부의 식탁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이야기식탁)
◎ 강사 : 없음
◎ 활용자료 : 홍보물
◎ 참석자 호응도 : 농부의 식탁이 알차고 의미있게 진행되었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돋보였다.
시민시식단으로 구성된 못난이들의반란(로컬푸드요리경연대회 본선)은 시민들이 직접 심사할 수 있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참여가 높았다.
다양한 체험부스(떡메치기,자가발전자전거)가 있어서 가족단위의 참석자들이 많고 즐거워했다.
◎ 느낀점 : 농부의 손수레에 참여한 농부들도 많은 판매를 달성하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지역의 청년농부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장터가 될 수 있었다.
◎ 관련사진(2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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