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이것저것 챙기지 말고 부추 한 줌만 준비하세요!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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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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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거운 햇살과 더위에 어느덧 여름이 온 것을 체감하는 나날입니다.
더위로 사라진 입맛에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자취생인 제가 자취생이라면 꼭 한 번쯤 해 먹어야 할 부추장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자취생뿐만 아니라 입맛이 없거나, 밥하기 귀찮을 때 누구나 쉽고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저 또한 그러하듯 모든 자취생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인 식비…
부추장 레시피는 거창한 식재료 없이 오직 부추 한 줌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부추는 6월 제철 농식품 중 하나인데요. 그만큼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있어 여름철 지친 피로 회복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장이 약하신 분들에게 부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부추 특유의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식욕을 아주 돋우죠 ㅎㅎ


우선 부추장에 필요한 부추와 양파, 청양고추를 사기 위해 망원시장에 갔습니다~
화창한 여름 날씨와 시장 특유의 북적거리는 분위기 덕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즐겁게 장을 볼 수 있었어요 ㅎㅎ

부추 한 단이 단돈 1,000원! 양파도 4개에 1,500원으로 싱싱한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자취를 하다 보니 식재료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시장이 자취생에게는 정말 든든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부추 한 단과 양파, 청양고추를 구매해서 부추장 만들 준비가 끝났습니다~
제가 아래에 부추장 레시피를 정리해봤어요! 함께 만들어봐요~
<부추장 레시피>
재료: 부추 한 줌, 양파 ½, 매운 고추, 진간장, 설탕 2스푼, 식초 2스푼, 들기름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깨
① 부추 한 줌과 양파 반 개, 매운 고추를 잘게 썰어준다.
② 밀폐 용기에 다진 부추, 양파, 매운 고추를 넣어준 후 진간장을 식재료들이 조금 잠길 정도로 부어준다.
③ 설탕 2스푼, 들기름 2스푼, 식초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통깨를 넣어준 후 잘 섞어주면 완성!


<재료 손질>
우선 양파 반 개를 깨끗이 씻어주고 잘게 다져주세요!

부추 역시 한 줌 정도를 잘게 다져줄게요.
국산 부추다 보니 손질하는 와중에도 부추 특유의 향 내음이 진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재료 넣어주기>
이렇게 잘게 썰어준 양파, 부추, 청양고추를 용기에 담아주고 진간장을 식재료들이 조금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여기서 Tip!
저는 간장을 넣을 때 너무 적나…? 싶어서 계속 넣었더니 완성했을 때 생각보다 간장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간장을 담아놓은 식재료 높이의 절반 정도로 부어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설탕 2스푼, 들기름 2스푼, 식초 2스푼, 고춧가루 1스푼, 통깨를 넣어준 후 잘 섞어주면…

초간단 부추장 완성입니다!

저는 부추장 2~3스푼 정도 밥에 넣고 비벼서 대패삼겹살과 같이 먹었더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기호에 맞게 계란 프라이를 해서 먹거나, 고추참치를 추가로 넣어준 후 비벼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한 끼 식사로 뚝딱일 것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만들어 둔 부추장은 한 끼로 끝나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어 활용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부추 역시 부추장 외에도 해물부추전, 부추 김치, 부추 계란볶음, 부추 국수 등
어느 요리에 넣어도 마법같이 찰떡처럼 어울리기 때문에
집에 부추만 있다면 식사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오늘 저녁으로 부추를 활용한 레시피 어떠신가요?
부추를 비롯한 제철 농식품의 효능이나 올바른 섭취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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