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시대, 미니 농산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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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5
내용

안녕하세요

농식품정보누리입니다!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눈길을 끈 농산물이 있는데요.

바로 미니 사이즈의 농산물입니다.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보관이 쉽고 음식물쓰레기 양이 적은

미니 농산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인 가구는 6214천 가구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30.4%였습니다.

10가구 중 3가구가 1인 가구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농가에서도 다양한 신풍종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맛과 영양은 그대로인데

크기만 줄은 미니 농산물

함께 알아볼까요~?





1. 1인가구도 부담 없는 미니 수박,
    애플수박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무더운 여름에 집콕하면서 얼음 동동 띄운 수박 화채나

슥슥 세모썰기한 수박을 먹으며 에어컨 쐬면 그야말로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데요.

 

수박은 혼자 사는 분들의 경우,

크기가 커서 선뜻 구매하기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지요.

 

애플수박은 일반 수박의 4분의 1 정도 크기에

당도는 평균 11브릭스 정도로

일반 수박(평균 10~11브릭스)과 비교했을 때에도 

비슷하거나 높은 편이에요!


또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껍질이 얇아(0.5~0.6cm)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다고 하네요!



 

 

2. 한입에 쏙, 미니어처 같은 양배추
    그 이름은 꼬꼬마
!


여러분은 양배추 좋아하시나요?

저는 양배추를 쪄서 쌈으로 먹거나 

절임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래클 K-F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육성한 미니 양배추가 있다고 해요!

 

바로 그 이름은 꼬꼬마인데요!

 

일반 양배추의 3분의 1 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으며,

당도는 5~8 브릭스로 기존 4~6 브릭스보다 높아요!

잎이 아삭하고 단맛이 풍부해 쌈이나 샐러드용으로 좋다고 합니다!



3. 색색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미니 파프리카
, 라온

 

파프리카도 미니 파프리카가 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Golden Seed Project(GSP) 사업으로 개발한

라온이라는 파프리카가 있는데요.

 

일반 파프리카의 4분의 1 정도 크기에

당도는 기존(6~7브릭스)보다 높아진 

10브릭스라고 해요!


아삭하고 달콤한데크기까지 작으니 

간편식용으로 딱이죠?

 

최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라온에 들어있는 캡산틴이라는 성분이

'비알콜성 지방간'을 억제하는 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있어요!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은 

간 내에 중성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돼 있는

만성 간질환 중 하나라고 하는데

크기는 작지만 영양이 가득하네요!



4. 사과같은 내 얼굴~♬ 
   귀엽고 소중한 미니 사과, 루비에스



사과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루비에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인데요.

 

일반 사과의 3분의 1 정도 크기에

당도는 13.9브릭스, 산도는 0.49%

수입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품종이에요!


수입 품종의 단점을 보완해 

당도는 높고, 신맛은 적게 개발했어요.


특히 상온에서 50일 이상 유통이 가능할 정도로

저장성이 좋아 농가에서도 선호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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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미니 농산물 어떠셨나요~?

작지만 알찬 미니 농산물’,

농식품정보누리가 소개해드린 

농산물 외에도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선호하는 미니 농산물은 뭔지 알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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