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사업으로 창출된 지역 일자리 수]
전북 완주군은 200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로컬푸드 운동이 진행된 곳으로,
지역 경제, 생태와 환경, 안전한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오고 있는 곳이죠.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이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로 완주군은 2010년부터 8년 동안 로컬푸드 사업을 통해 총 3,353개의 지역 일자리를 생산해 왔어요.
지역 일자리 창출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으로 이어지면서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완주군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0년 농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지역 먹거리 지수'사업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받은 유일한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약간 제 자랑 같지만 저도 몇년전에 완주군에서 공모한 지역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에 로컬푸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참여상을 받기도 해서 이 기사가 눈에 꽂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