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봄호를 인스타그래을 통해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TV에 나오는 유현수 셰프가 “왜 거기서 나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유심히 지켜보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집콕생활만 해서 답답했던 제 마음에 싱그러운 봄 햇살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 계속 읽게 되었어요.
봄에 관한 웹진이어서 봄나물에 관한 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냉이랑 달라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더 자세히 읽었습니다. 아기 낳기 전에는 봄 제철 야채를 가지고 요리도 하고 좋았는데 요즘엔 아기 돌보느라 할 수 없어서 아쉬었거든요. 너무 좋은 볼거리 읽을거리였어요.
게다가 유현수 셰프의 레드 레시피는 신선했습니다. 한식에서는 요리에 잘 쓰이지 않는 재료인 ‘토마토’를 제육볶음과 접목시킨다는 발상이 매우 신선했어요. 언제 한번 꼭 해보고 싶은 요리였습니다. 파프리카도 제가 좋아하는 여리 재료라서 아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요리를 잘 안 하지만 신혼 때는 김치도 담그는 요리에 관심만 많은 주부였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요리 리시피가 공감 웹진에 많이 실렸으면 좋겠네요.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