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없이 바삭 달콤한 '도토리묵 강정'
- 준비재료
- 건 도토리묵(1½컵), 청피망(½개), 홍피망(½개), 노랑파프리카(⅓개), 양파(¼개), 마늘(2쪽), 깐호두(½컵), 튀김가루(½컵), 달걀(1개), 물(⅓컵)
- 양념재료
- 설탕(1큰술), 간장(4큰술), 식초(2큰술), 맛술(2큰술), 물엿(2큰술), 후춧가루(약간)
- 추천
- 등록일
- 2021-09-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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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도토리를 식재료로 이용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도토리의 떫은맛과 복잡한 손질 과정 때문인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도토리묵이나 메밀묵, 녹두묵, 청포묵 등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 먹는데요. 저칼로리에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용합니다.
도토리는 미세먼지 배출 음식으로도 유명하죠. 도토리에 함유된 아콘산 성분이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미세먼지가 심할 때 도토리묵을 먹으면 건강관리에도 좋습니다. 실제 한국에너지연구소 박사팀이 도토리의 아콘산 추출물로 중금속 폐수에 정화를 실험한 결과, 중금속 오염 농도가 100~200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부터 제철인 도토리,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이 아닌 말린 묵을 요리에 사용해보세요.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하며,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 도토리묵을 달콤 바삭한 강정에 이용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취향에 따라 버섯이나 파인애플 등을 더해도 좋습니다.
■ 재료
주재료 : 건 도토리묵(1½컵), 청피망(½개), 홍피망(½개), 노랑파프리카(⅓개), 양파(¼개), 마늘(2쪽), 깐호두(½컵)
튀김반죽: 튀김가루(½컵), 달걀(1개), 물(⅓컵)
부재료 : 식용유(1컵), 고춧기름(3큰술)
강정 양념: 설탕(1큰술), 간장(4큰술), 식초(2큰술), 맛술(2큰술), 물엿(2큰술), 후춧가루(약간)
■ 만드는 법
1. 건 도토리묵은 물에 30분간 불린 후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하게 데쳐 건진다.
2. 데친 묵은 마른 튀김가루에 버무린 뒤 튀김 반죽에 넣고 버무린다.
3. 팬에 식용유를 자작하게 붓고 중간 불에서 달군 뒤 튀김옷을 입힌 묵을 넣고 노릇하게 튀기듯 구워 건진다.
4. 피망과 파프리카는 한 입 크기로 납작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지고, 마늘은 납작 썬다.
5. 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중약 불에서 볶다가 강정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끓인다.
6.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고 뒤적여가며 볶은 뒤 호두와 묵 튀김을 넣고 센 불에서 버무려 마무리하면 끝!
7. '도토리묵 강정' 완성!
자료 = 농촌진흥청
[출처 : 리얼푸드 육성연 기자]
링크 :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81214000523&pg=1&ret=search&search=%EB%8F%84%ED%86%A0%EB%A6%AC%20%EB%A7%8C%EB%93%9C%EB%8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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