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전자 변형 종자 상용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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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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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 검찰은 법무부에 브라질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초제이며 세계 최대 GMO 기업인 몬산토사의 Roundup 제초제 브랜드의 기본 요소인 글리포세이트의 사용 중단을 요청하였다. 

브라질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또한 잠재적으로 유해한 다른 화학 물질을 금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검찰은 가지 조치를 제기되었다. 번째는 '국립건강감시기구(ANVISA)'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손상을 일으킬 것으로 의심되는 8가지 활성 성분의 독성을 재평가 하도록 강요하였다. 다른 하나는 잎이 넓은 잡초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2,4-D 제초제를 포함하는 제초제의 등록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였다. 

이런 조치는 농림축산물공급부서에 ANVISA 제품의 독성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때까지 제품 등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예비 금지 명령을 요청하였다.

 

검찰의 민사 소송은 국립 바이오 안전성 기술 위원회가 ANVISA 의한 최종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제초제에 강한 유전자 변형 종자의 상용화 발표를 금지할 것을 요청하였다. 

국가 연방 항소 법원은 3월에 Bayer 유전자 변형(GM) LibertyLink 옥수수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판결하였다. 또한 지난 달에 프랑스는 미국 곤충이 GM 옥수수에 대한 저항성을 발전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발견된 몬산토 GM MON 810 옥수수의 판매, 사용 재배를 금지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p7TuzOk  

***제공일자: 201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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