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로운 연구 통해 다크 초콜릿 섭취 당뇨 및 비만 방지에도 매우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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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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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섭취로 인한 건강 혜택이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최근 미국 버지니아폴리테크닉 주립대학이 미국 화학 학회 '농업 식품 화학'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이 2 당뇨병 심지어는 비만을 방지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실험에서 다크 초콜릿의 특정 항산화 물질 투여가 쥐의 혈당 수치를 낮추고 초과 체중을 얻는 것을 방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연구에 대하여

 

연구진은 쥐에게 초콜릿에 있는 다른 유형의 플라바놀(산화 방지제) 함께 지방 수준이 다양한 사료를 급여하였다. 이미 알려져 있듯이 다크 초콜릿의 코코아는 플라바놀이 가장 풍부한 식품 하나이다. "올리고머 프로시아니딘"(PCs) 이라고 불리는 플라바놀의 유형이 쥐가 고지방 식단을 공급하였음에도 초과 체중을 얻는 것을 방지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PCs 쥐의 포도당 내성을 향상시킬 있었기 때문에 2 당뇨병까지 방지 있었다. 연구팀은 "올리고머 PCs 연구에 사용된 낮은 복용량에서 특히 코코아에 있는 플라바놀의 가장 항비만 당뇨병 생물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언급하였다.

 

연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ttp://me2.do/xvReTnvw)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IyYinr1

***제공일자: 20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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