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질랜드의 키위과일생산량이 현재 회복되고 있다.

추천
등록일
2014-09-05
내용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해외농업국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에서는 뉴질랜드의 키위시장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제작하였다. USDA FAS의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키위과일생산량은 현재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다른 국가들과 맺고 있는 무역협약들은 관세를 줄여 뉴질랜드의 키위과일수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래의 내용들은 USDA FAS의 보고서를 추가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 2011년 봄, 뉴질랜드의 과수원에서는 세균성 질병인 PSA(v)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한 피해로 인하여 뉴질랜드의 키위과일생산량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 이로부터 3년이 지난 2014년의 경우, 키위과일생산량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14년의 경우, 키위과일의 생산량은 365,000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생산량은 2013년보다 7.5% 증가된 수치이다. 그러나 PSV(v)가 발생하기 이전의 수확량보다는 여전히 14% 적은 상태이다.

- 뉴질랜드의 키위과일수출량은 2014년 약 345,000톤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러한 수출량은 2013년과 비교할 때, 8.3% 증가한 것이나, 2011년과 비교할 때, 여전히 14% 적은 값이다. 

- 향후 4년 동안 키위과일의 생산량이 현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그 수출량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수출량은 최대 378,000톤까지 증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2018년의 경우, 뉴질랜드의 키위과일수출량은 414,000톤부터 475,000톤사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2013년의 경우, 총키위과일수출량의 19%가 일본으로 수출되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러한 수출량의 28%를 뉴질랜드로 반환시켰다.

- 중국에 대한 키위과일수출량은 총키위과일수출량의 8.7%를 차지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뉴질랜드로부터 수입한 키위과일수출량의 10.25%를 반환하였다. 현재 중국은 주요한 성장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 향후, 브라질, 멕시코, 중동지역의 일부 국가들, 그리고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인도와 프랑스 등이 뉴질랜드산 키위과일의 주요 판매시장으로 전망될 수 있다.

- 키위의 건강적 효능을 강조하는 것은 장래에 키위과일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주요전략으로 고려되고 있다. 호주뉴질랜드식품표준청(Food Standards Australia & New Zealand)의 자료들에 따르면, "Green Kiwifruit"은 장의 일반적인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중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의 경우, 키위과일의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6년까지 관세율이 0%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최근 대만과 뉴질랜드가 맺은 경제협력협약도 키위과일의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키위과일에 대한 관세가 20%에서 2016년까지 0%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 USDA FAS, http://goo.gl/yJilqO
***제공일자 : 2014. 09. 04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