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양돈업계 가격 10% 인상위해 전략적 계획 수립 중, 중국시장 진출이 가장 중요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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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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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양돈업계 가격 10% 인상위해 전략적 계획 수립 중, 중국시장 진출이 가장 중요한 목표..

 

호주 양돈업계를 대표하는 호주양돈유한회사(Australian Pork Limited)가 앞으로 5년 내 돼지고기의 농장가를 10%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주 양돈유한회사는 이에 대한 5개년 계획 실행에 착수했다.

 

호주 양돈유한회사의 임원인 Adrew Spencer는 돼지고기의 가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국 같은 거대 수입국의 시장 진입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5년에 호주의 돼지고기 농장가는 1kg3.16, 2020년에는 3.46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1kg 당 약 30 센트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2020년 까지 약 400,000톤의 돼지고기를 생산 시 가격을 10% 높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호주의 소고기와 양고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호주의 양돈업계가 돼지고기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pencer호주산 소고기와 양고기가 팔려나가는 양상을 보면 가격하락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환경이며 업계 내에 있으면서 돼지고기의 수요를 지켜봤을 때 앞으로도 꾸준한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 양돈업계는 돼지고기의 마케팅과 연구를 위해 매년 250억 원($25 million)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 금액의 절반인 약 125억 원이 연구개발비로 사용된다. 나머지 반은 마케팅과 전략 계획을 짜는데 쓰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호주 양돈업계가 진행한 포크위에 포크(돼지고기)(Pork on your Fork) 캠페인과 지역 상품을 위한 호주 돼지고기 로고 라이센스 사업은 성공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Spencer는 이러한 캠페인과 사업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양돈업계의 성공을 위한 양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주 양돈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 Spencer는 싸게 들어오는 수입육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에서 소비되는 70%의 햄과 베이컨은 이미 모두 수입산으로 대체되었으며 중국 같은 세계 수출 시장 진입에 업계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은 세계에서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지만 자국의 음식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으며 호주같이 식품 제조에 명성이 있는 나라의 제품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호주의 대중국 수입량은 현재 35,000(2015)에 불과하지만 2020년 까지 48,000톤으로 늘릴 계획이며 이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06XGSz

*** 제공일자 : 2014.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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