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에 더욱 먹고 싶은 고기요리의 건강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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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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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무더운 여름철에 접어 들면서 체력과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고기요리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활트렌드연구소가 실시한 고기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70% 이상이 고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런 반면, 2-3일에 1회 이상 섭취하는 단백질원으로서 닭고기의 34.8%, 소고기의 17.3%에 비해 돼지고기가 42.5%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으나, 달걀 61.7%, 유제품 56.6%에 비하면 낮은 수준으로, 기호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섭취빈도가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육류는 연령이 많아질수록 섭취빈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고, <전에는 잘 먹었었는데 점점 먹지않게 되거나 먹을 수 없게 된 식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소고기 33.6%, 육류가공품 30.4%, 돼지고기 25.7%로 육류 식품이 상위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한 소고기의 경우, 그 이유를 물은 결과, 50대, 60대는 <건강을 고려해서>가 가장 많았고, 20-40대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에서는 5명 중에 한 명 꼴로 <살찌기 쉬워서>라고 대답했다.

 

건강과 미용면에서 약간 마이너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육류이지만, 영양전문가이드인 코노 씨는 <영양학적인 면에서 판단하면, 육류는 부위에 따라 낮은 칼로리를 선택할 수 있고, 생선에 비해 야채와 버섯류, 달걀, 유제품 등의 식품재료와 조합하기 쉽다. 따라서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반찬을 중심으로 식단을 짜면 다양한 영양소를 몸에 공급해 줄 수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에 있는 사람들과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은 지방성분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조리방법에 따라 다소 지방성분이 많더라도 건강한 식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예를 들어 찜요리의 경우, 지방성분이 많은 고기를 삶아서 일단 식히게 되면 고기로부터 분리된 기름이 스프위에 뜨게 되는데, 이것을 제거 함으로써 지방성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굽거나 볶는 경우에는 오븐시트를 깔고 조리를 하면 샐러드유 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용기에 달라 붙지 않고 깨끗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기는 어린이들의 성장 촉진과 뇌, 피부의 활성화, 근육과 혈액의 구성요소로서 꼭 필요한 식품재료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적절하게 요리하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공출처: 일본 RBB TODAY, http://goo.gl/RgkT0W

***제공일자: 2014.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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