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염분을 낮추기 위한 놀라운 우유 활용법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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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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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의 위험을 높이는 원흉으로 알려진 <염분 과다섭취>. 염분을 낮추려는 의식이 고조됨에 따라,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우유를 활용한 조리법이 있다. 조리과정에서 우유를 첨가하는 것만으로 맛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염분을 줄일 수가 있다고 한다.
현재 일본은 셋 중에 한사람이 고혈압 환자라고 한다. 혈압이 올라가는 원인은 과식, 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 다양한 생활습관패턴과 관련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염분의 과다섭취>는 간장과 된장 등의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 일본인들에게 최대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고, 후생노동성은 2015년부터 염분섭취 권장량을 남성 8그램 미만, 여성 7그램 미만으로 5년만에 개정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시에 염분을 낮춘다고 하면, <싱거워서 맛이 없을 것 같다>, <조리가 복잡해져서 시간이 걸린다>, <재료 준비가 어렵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손쉽게 해결해 주는 것이 우유로서 특별한 재료 준비가 필요없고, 일반적인 조리과정에 첨가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우유의 맛과 향을 살리고, 염분을 줄이는 조리방법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우유>라고 표시된 상품을 사용한다.
2. 표기 분량을 준수한다.
3. 법랑냄비나 불소수지가공 후라이판을 사용한다.
4. 불 조절에 주의한다.
5. 작은 뚜껑은 쿠킹호일을 사용한다.
물과 국물 대신에 우유를 사용하고, 건조 식품을 조리할 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부족한 칼슘도 효율적으로 섭취 가능한 간단한 <우유 레시피>로 염분을 줄인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하자.
***제공출처: 일본 오리콘, http://goo.gl/0V3keu
***제공일자: 201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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