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비만 대책으로 청량음료수 등 CM 규제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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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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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는 15일, 최근 만연되고 있는 비만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 일환으로 청량음료수와 스넥과자, 기타 고칼로리식품의 텔레비젼 광고를 규제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이 규제는 즉시 발효될 예정으로, 평일은 오후 2시 반부터 9시 반까지, 주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상이 되는 광고는 일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텔레비젼으로부터 자취를 감추게 된다. 또한, 영화관에서의 광고도 규제대상이 된다.
멕시코 보건성은 멕시코에서 방영되는 텔레비젼 광고 중에서 연간 40%를 차지하고 있는 청량음료수와 고칼로리식품의 CM이 멕시코 텔레비젼으로부터 사라지게 된다고 밝혔다.
멕시코 정부에 의하면, 멕시코 국민들 중에서 성인의 70%와 어린이의 30%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또한, 단맛을 가진 음료수의 1인당 연간소비량은 163리터로서 세계 최고를 기록했으며, 그 이유 중에 하나로써 멕시코 요리에 튀김 요리가 상당히 많은 점을 지적했다.
멕시코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가맹 34개국 중에서 당뇨병 발증률도 최고로 높다고 한다.
***제공출처: 일본 ATP시사, http://goo.gl/5nDya4
***제공일자: 201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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