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농림부장관, 호주는 아시아의 “Premium”시장이지 “식량보급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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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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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농림부장관, 호주는 아시아의 “Premium”시장이지 식량보급책이 아니다.

 

동남아시아의 중산층 인구가 장차 3조로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호주는 이 중 6천만을 먹여 살리고 있다. 또한 호주의 농업생산량은 현재의 두 배로 증가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주가 아시아의 식량그릇이며 아시아를 먹여 살릴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호주의 농림부장관 Barnaby Joyce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이는 호주 농업이 해외농업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모략” 이라며 일축했다. 또한 호주는 아시아의 식량보급책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Joyce 장관은 호주의 농업과 관련하여 떠돌아다니는 말들이 호주 농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음을 경고하고 호주가 2030년 까지 3조로 늘어날 것이라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인구를 먹여 살릴 능력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호주정부는 호주 내 농업을 부양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이익을 창출할 전략을 제시하는 그린 레포트를 수 주 내에 발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린 레포트에서 발표된 전략 중 선택된 전략과 계획을 담은 화이트 레포트는 올해 말까지 발행될 예정이다.

 

Joyce장관은 호주농업 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동남아시아의 농부들에게 위협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호주소가 시장에서 유일한 선택이 되는 것을 인도네시아 농부가 두고 볼 리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Joyce장관은 호주의 농업 산업이 나날이 발전하는 것은 동남아시아 농부들의 생계수단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호주농업산업의 목표는 부가가치가 높은 시장에 프리미엄 제품을 파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을 통해 호주의 농업 산업이 부양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재 호주정부가  뉴질랜드의 청정100% 브랜드 캠페인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호주의 식품브랜드도 같은 방식으로 이와 유사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호주의 식품수출량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 Joyce장관의 또 다른 목표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퍼펀드 매니저들을 설득하여 호주 농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Joyce장관은 현재 호주는 6천만의 인구를 먹여 살리고 있고 생산량을 두배로 늘려 16000만을 먹일 수 있다 해도 그 영향력은 여전히 인도네시아 인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료출처 : Weekly times, http://goo.gl/Wrl6CR

*** 제공일자 : 2014.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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