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비자- 과자 없는 계산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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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9
내용

뉴질랜드 소비자의 1/3이 계산대 옆의 과자들이 충동적 구매를 부추긴다며 이를 없애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Horizonpoll에서 2271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34.1%가 슈퍼마켓이 계산대에서 과자, 사탕 등의 제품들을 없애기를 원하고 17.7%의 응답자는 이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외국에서는 이미 과자 없는 계산대에 대한 요구가 받아들여져 시행되고 있다.

년 초 영국의 할인소매점 Lidl이 껌을 제외하고 초콜릿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설탕류 과자들을 계산대에서 철수시켰다.

 

영국의 가장 큰 슈퍼마켓 테스코 역시 이번년 말까지 과자, 사탕류를 계산대에서 치우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영국 식단 협회와 어린이 식품 캠페인에서 이끌고 있는 과자없는 계산대캠페인의 일환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과학센터(CSPI) 또한 미국 소매점들이 계산대에 과자를 진열해 놓는 것을 비난하고 있으며 뉴잉글랜드 저널에 2012년 발표된 연구는 계산대 옆에 사탕을 진열했을 때 비만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금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밖의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71.1%의 뉴질랜드 응답자가 계산대에 사탕이 있는 지 여부는 쇼핑할 매장을 선택할 때 고려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오직 3.6% 만이 과자 진열대가 있는 곳에서는 쇼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oolworth가 운영하는 뉴질랜드 슈퍼마켓 체인은 이미 과자가 없는 계산대를 운영중이며 다른 체인들 역시 공공의 요구가 있다면 이러한 움직임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 Food Navigator, http://goo.gl/JbM4Ye

*** 제공일자 : 2014.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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