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팽나무버섯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섭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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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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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맛이 있고, GABA 생산능력이 뛰어난 팽나무버섯

 

팽나무버섯 (담자균류의 식용버섯)은 깊은 맛이 강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깊은 맛의 주성분인 글루타민산과 구아닐산이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푸른 채소를 익힐 때 국물은 사용하지 않지만, 팽나무버섯의 경우에는 깊은 맛이 배어 나오므로 찌개 등에 자주 사용된다.

 

팽나무버섯은 글루타민산과 구아닐산과 같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GABA (감마 아미노낙산)을 생성시키는 능력이 높은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물질은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교감신경계의 흥분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뇌 기능의 활성화와 정신적인 안정, 혈압을 낮게 조절해주는 작용 등의 기능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한, 신장과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유지해 주는 역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므로, 소비 에너지양을 증가시켜 비만을 억제하고, 지질, 알콜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는 아직 충분히 검증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요즘 주목을 받는 유효 성분

 

버섯류에 식물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식물섬유이면서 다당류의 일종인 키노코키토산 (키노그루칸)’과 베타글루칸이 그것으로 장내의 환경 개선과 혈액중의 지질 함량 저하, 혈압 강하, 면역력 향상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또한 더욱 많은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한 상태이긴 하지만, 팽나무버섯에만 존재하는 에노키타케리놀산은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활성화 해서 지방세포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혀졌다. 그 밖에도 다른 버섯류들과 마찬가지로 비타민B1, 비타민B2, 태양광의 자외선을 쬐면 비타민D2로 변하는 에르고스테롤, 나이아신, 칼륨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화제가 된 에노키 얼음이란

 

얼마전에 JA나카노시에서는 팽나무버섯을 원료로 한 에노키 얼음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었었다. 이것은 팽나무버섯을 믹서로 갈아서 페이스트로 만들고, 1시간 정도 약한 불로 익혀서 식힌 후에 냉동시킨 것이다. 이 식품 재료는 요리를 만들 때 조미료와 같은 감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에노키 얼음은 단단한 버섯의 세포벽을 파괴해서 만들기 때문에 팽나무버섯을 그대로 먹는 것에 비하여 유효성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고, 맛도 훨씬 좋아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사람을 이용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에노키 얼음을 요리에 넣어 매일 섭취할 경우, 변비 증상이 개선되고, 붓기를 해소하며, 냉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속해서 혈액을 검사한 결과, 2개월 후부터 효과가 관찰되기 시작하였고, 중성지방, 총 콜레스테롤, 총 지질, LDL콜레스테롤 함량이 저하되었으며, 반대로 HDL콜레스테롤 함량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에노키 얼음을 평소에 자주 섭취하게 되면 지질대사 이상 증상 및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연구는 더욱 주목을 받게 될 것이 확실하다.

 

팽나무버섯은 생식에 주의를

 

팽나무버섯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영양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지만, 먹을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그 이유는 살아있는 팽나무버섯에 프레뮤톡신이라는 독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레뮤톡신은 심장기능을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O형 혈액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도 있어서 중독증상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따라서 신선하다고 절대로 날것을 그대로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열에 약한 성분이므로 가열하여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 또한, 식물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거나 잘 씹지 않고 삼키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제공출처: 일본 livedoor NEWS, http://goo.gl/3xXYjC

***제공일자: 201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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