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몸에 이로운 식품첨가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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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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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첨가제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인식이 생김에 따라, 많은 이들이 천연성분이 인공합성 화학물질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기도하여, 첨가제식품을 기피하고 천연식품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모든 식품첨가제가 무조건 해롭지만은 않다. 오히려 식품첨가제 자체가 천연성분이거나, 혹은 첨가함으로써 영양가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하에서 건강한 식품첨가제에 대해 소개한다. 

 

1. 영양 강화제

영양 강화제는 식품첨가제의 한 큰 부류로서 인체에 필요한 여러 비타민(A、B、C、D、K), 광물질(칼슘, 철분, 아연, 셀렌 등) 그리고 다른 영양소(DHA,락토페린)등을 포함한 첨가제이다. 물론 영양 강화제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지용성 비타민은 과다 섭취할 경우 중독이 될 수 있다. 중국과 같은 경우 국가에서 지용성 비타민 함유량의 상한선과 하한성에 대한 규정을 강화함으로써 양이 절대로 부족하거나 혹은 과다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  하지만 영양 강화제는 적당히 먹을 경우 인체에 유리한 여러 성분이 많아 인체에 매우 유리하다. 특히 모유를 먹지 못하는 갓난아기 같은 경우, 모유를 통해 얻지 못하는 여러 영양소들을 조제분유에 여러 영양 강화제를 넣음으로써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2. 아미노산

여러 아미노산은 식품첨가제의 주요 부류 중 하나로서 인체가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아미노산도 포함된다. 식품첨가제에 주로사용되는 아미노산에는 시스틴, α-알라닌, β-알라닌, 글리신 등이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조미료나 향신료에 첨가되어 입맛을 돋우는데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양이 그리 많지 않아 인체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충족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특히 아미노산은 인체에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영양소이므로 반드시 올바르고 건강한 식단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 증점제

식품첨가제의 큰부류 중 하나이다. 자주 이용되는 증점제는 대부분 천연 식재료의 식이섬유로부터 추출한 것으로 로커스트빈검, 대두 다당류, 크산탄, 캐라지난, 알긴산나트륨, 젤틴 등이 가장 대표적이다. 증점제의 점성은 전분에 비해 수 배는 강하고 가격 또한 비싸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요구르트, 젤리 등 식품에 아주 적은 양만 사용한다. 증점제는 여러 영양학회의 뜨거운 감자로써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쨌든 증점제를 통해 식이섬유를 섭취하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며, 곡류, 채소, 과일, 두류 등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4. 항산화제

천연 항산화제는 비타민C와 비타민E 등이 있으며, 어떤 것은 식물에서 추출하기도 하는데, 차 폴리페놀, 감초의 에탄올 추출물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일정 수준의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지만 식품 첨가량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이 천연 항산화제는 유지나 제과 식품 등에 주로 쓰인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화반넷, http://u2l.info/3iVZn8

***제공일자: 2014.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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