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로운 미용식품 성분 <알로에스테롤>이란?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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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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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동경도에서 <알로에에 포함된 새로운 성분의 미용 효과에 관한 연구 결과 발표회>가 실시되었다. 이 발표회에서는 주식회사 모리나가유업이 오랜 연구결과 끝에 밝혀낸 새로운 미용식품 성분 <알로에스테롤>에 관련된 정보와 연구 결과가 소개되었다.
모리나가 유업에 의하면, <알로에스테롤>이란 다육식물 <알로에베라>의 엽육세포에 존재하는 특수한 다섯가지 식물스테롤 (식물의 세포막 성분) 의 혼합물질로 7.5톤 (숫코끼리 한마리에 해당되는 무게) 의 알로에베라 잎으로부터 약 1그램 밖에 얻을 수가 없는 귀중한 성분이라고 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3명의 연구자들이 각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로에스테롤의 특성과 피부미용 성분으로서의 가능성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그 중에서 동북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의 이케다 교수는 알로에스테롤을 2형 당뇨병 모델 생쥐에게 투여하여 혈당치 상승의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데 성공하였고, 알로에스테롤을 음식으로 섭취하면 소장으로부터 흡수되어 혈액 (혈장) 을 경유하여 피부에 도달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
한편, 일본 형성외과학회 인정의사이자 미용 외과크리닉 <마츠쿠라 HEBE DAIKANYAMA>의 원장인 쿠사노 씨는 피부의 진피층에는 콜라겐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성분), 히알루론산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성분), 엘라스틴 (코라겐과 결합하여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성분) 등이 존재하고, 이들을 생성시키는 섬유아세포가 피부건강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사노 씨는 섬유아세포가 연령이 깊어짐에 따라, 노화되고,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감소하며, 피부의 탄력이 약화된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35세를 넘으면 화장품 등에 의한 외부로부터의 피부 관리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식사와 기능성 식품 등을 통해서 신체 내부로부터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알로에스테롤의 섭취는 섬유아세포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생성을 촉진시키고, 신체 내부로부터의 피부 관리방법으로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모리나가유업 식품기반연구소 소재기능연구부 주임연구원인 다나카 씨는 임상실험을 통해서 인체의 피부에 미치는 알로에스테롤의 영향을 조사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피부 보습과 주름 개선, 섬유아세포에서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생성량의 증가 등 알로에스테롤 섭취에 의한 다양한 피부개선 효과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모리나가유업은 앞으로 알로에스테롤이 함유된 상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시사했다.
***제공출처: 일본 다이어트클럽, http://goo.gl/1Ihc5X
***제공일자: 201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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