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음식궁합 다이어트>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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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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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탄수화물과 튀김요리를 좋아하지만, 고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절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여기에서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음식궁합 다이어트>에 관하여 다섯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튀김에는 레몬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 튀김요리에 레본이 올려져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튀김요리에 레몬즙을 뿌려주면 산화된 기름을 중화시켜주며, 체내에서 대사작용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다이어트의 최대 방해물질인 LDL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 덴뿌라 (튀김요리) 에는 식초
식초도 레몬과 마찬가지로 산화된 기름을 중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덴뿌라와 식초의 궁합은 맛에서도 효과를 나타낸다. 덴뿌라 양념장에 소량의 식초를 첨가하면 건강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의외로 절묘하게 맛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또한, 기름기가 많은 일본 라면에도 식초가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3. 파스타에는 버섯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파스타는 다이어트 중에 멀리해야 할 메뉴 중의 하나이다. 그래도 꼭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버섯을 넣은 파스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버섯은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기 때문에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전체적인 칼로리를 줄일 수 있고, 소량으로도 만복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4. 술안주로는 풋콩
풋콩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을 비롯하여, 비타민B1, 비타민C 등의 비타민류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결과 간장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또한, 염분과 수분을 배출시키는 칼슘도 풍부하기 때문에 맛이 진하고 깊은 술일수록 안주감으로 최적이다.
5. 구운 고기를 먹기 전에 김치
김치는 다양한 야채에 생선 젓갈, 과일 등을 추가로 넣고, 고춧가루와 마늘 등으로 맛을 내어 발효시켜 만드는 식품이기 때문에 유산균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유산균에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기름기가 많은 구운 고기를 먹기 전에 미리 섭취해 두면, 대사가 활발해져서 쉽게 칼로리를 에너지로 변환시켜준다. 또한, 김치의 고춧가루에 포함되어 있는 <캡사이신>이란 성분은 지방연소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다소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더라도 음식궁합에 맞추어서 적당하게 조합하여 섭취를 한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제공출처: 일본 WooRis, http://goo.gl/xzqbSY
***제공일자: 201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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