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소비자단체 초이스, 파우더우유 브랜드 마케팅 방식에 이의 제기- 한 살 넘은 아기들, 분유 필요 없어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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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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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 "초이스", 한 살 넘은 아기들 분유 필요 없어, 제조사의 마케팅 혼란야기
소비자단체 초이스는 아스펜, 네슬레 등의 대형제조사가 생산하는 어린이용 "파우더 우유"가 "아기용 분유" 인 것처럼 속여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주장 하였다.
분유는 1살까지의 아기들이 먹는 제품이고 유아/어린이용 파우더(junior milk) 우유는 좀 더 나이 있는 아이의 부모를 공략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유아/어린이용 파우더우유가 아기를 위한 분유와 너무나 비슷해서 마치 모든 상품군을 함께 광고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초이스 관계자 케이트 브라운이 전했다.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Code는 1살 미만의 아기용 분유 광고를 금지하고 있는데 12개월이 넘은 유아/어린이용 우유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서 파우더우유 제조사들이 그 틈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제조사의 마케팅 방식때문에 1살이 넘은 아이들이 여전히 아기들이 먹는 분유를 먹는다며 제조사의 행태를 지적했다.
또한 초이스는 “네슬레의 NAN 유아용 우유”처럼 소화 면역 시스템을 보조한다, “Aptamil의 유아/어린이 우유”처럼 아이의 면역시스템과 두뇌개발을 돕는다는 식의 광고를 내는 제품들을 지적하며 엄마들이 자신의 아기들과 아기들이 좀 더 커서 유아가 되었을 때 먹여야 하는 우유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저런 광고들이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분유에 숫자 3, 4가 크게 쓰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마치 이 분유가 3살이나 4살의어린이를 위한 제품인 것처럼 혼란을 준다. 초이스는 이처럼 소비자를 속이거나 혼란을 주는 제품들이 많다며 1살이 넘은 아이들은 소에서 나온 우유를 먹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이렇게 특수 기능을 첨가했다고 광고하는 분유에 돈을 쓰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일침 했다.
*** 자료출처 : Food Magazine, http://goo.gl/8vKnsE
*** 제공일자 : 2014.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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