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집행위원회, 2013년 식품연간보고서에서 위해식품 발표
- 작성자
- 장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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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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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집행위회는 브뤼셀에서 열린 2013년 식품연간보고서에서 빈번히 간염바이러스(Hepatitis)로 오염된 냉동딸기의 사례 및 농약에 의해 오염된 채소군들을 발표했다. 곰팡이, 대장균과 농약 등으로 오염된 식품들 중 중국산 수입식품이 빈번하게 검출된 결과 및 나아가 2013년 EU 관할당국에 의해 유통과정에서 회수된 위해식품사례들이 보고됐다.
이와 함께 유럽집행위원회는 곰팡이로 오염된 견과류, 감염바이러스로 오염된 냉동딸기, 농약으로 오염된 채소 등과 같이 섭취를 통해 질병을 유발하는 대표 제품들의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6월 13일에는 유럽신속경보시스템(RASFF) 연례보고서의 내용들을 요약 보고했다. 여기에는 또한 감사관들을 통해 적발된 유해성분 함유 보충제, 육류에서의 대장균, 닭고기에서의 살모넬라균 검출결과 및 보건당국에 의한 중금속 검출 결과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가장 빈번하게 검출된 위해식품 및 사료들이 중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는 2012년 RASFF에 보고된 540종의 적발사례보다 다소 낮아진 결과(2013년 433종)이긴 하지만 여전히 중국산 식품들이 유럽 내 수입식품중 위해식품 사례로 빈번하게 적발되고 있는 상황과 이어서 인도와 터키의 식품들의 빈번한 적발사례들이 보고됐다.
신고된 제품들은 총 3,205종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으며 이태리를 이어서 독일은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식품경고 사례를 보고한 나라였다. 특히 적발된 제품의 반수가 국경부근에서 회수되었으며 독일에서는 이러한 제품들이 시장에서 수거되어 신속히 파기되었다.
유럽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유럽신속경보시스템(RASFF)은 비록 건강에 위해한 것은 아니었지만 소고기로 표기된 말고기 사건에도 투입되었으며 나아가 앞으로 이 시스템이 식품사기(허위 광고 및 표기) 부문에도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됐다. EU는 또한 지난해 272종의 위해사료를 적발한 바 있다.
***제공출처: 독일신문 Nordwest 및 focus 뉴스, http://zcc.kr/hh, http://zcc.kr/hi
***제공일자: 201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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