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콩류가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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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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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이다. 그러나, 이 문제를 콩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지 모른다. 캐나다 세인트 미카엘병원의 리서치센터에서는 콩류를 먹으면 확실하게 만복감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수차례의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고 발표했다.
과거 9차례에 걸친 임상실험에서 콩류의 효과 검증
세인트 미카엘병원의 연구그룹은 콩류와 만복감과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과거 9차례 (총 실험대상자 합계 126명) 에 걸쳐서 실시한식사에 관한 임상실험 기록을 정밀하게 조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콩류가 포함된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콩류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식사를 섭취한 것보다 더 큰만복감을 느낄 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일반적으로 만복감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각이기 때문에 그 정도를 측정하고 수치화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통계학적인 분석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만복감이 31%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고 한다.
또한, 실험대상자들이 섭취한 콩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잠두, 강낭콩, 대두, 완두콩, 병아리콩, 렌즈콩 등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섭취량은 큰 컵으로 한컵(160그램 정도) 이었다고 한다.
저GI치, 단백질, 식물섬유가 만복감의 주요 원인
콩류가 만복감을 증가시키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중에서도 콩류의 GI치 (글리세믹지수) 가 상당히 낮다는사실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GI치는 식품에 포함되어있는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낮을수록 소화속도가 느리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소화속도는 만복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느릴수록 만복감을 크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콩류에는 단백질과식물섬유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적은 양으로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쉽게 얻을 수 있다.
하루에 4분의 3컵씩의 콩류를 섭취하자
식사를 통해서 콩류를 섭취함으로써 만복감을 증가시키게 되면, 간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억제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세인트 미카엘병원의 연구그룹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하루에 4분의 3컵 (약 130그램 정도) 이상의 콩류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제공출처: 일본 IRORIO, http://goo.gl/T2ol 6l
*** 제공일자:20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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