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전적으로 수정(GEO)'된 과일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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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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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 생명공학 분야 최고 권리 리뷰지인 “Trends in Biotechnology, Cell Press 표지 논문”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게놈의 정확한 수정을 허용하는 최근의 과학적 진보가 외래 유전자를 도입할 필요 없이 과일 및 다른 작물이 유전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생명 공학의 새롭고 다른 점을 인식함으로써 사회는 현재까지 유럽에서 수용된 ‘유전자 변형 생물(GMO)’보다 유전적으로 수정된 과일을 보다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이는 과일을 잘랐을 대 갈색으로 변화지 않는 사과와 보다 많은 비타민 A를 함유하는 ‘슈퍼 바나나’와 같은 유전적으로 수정된 버전의 GMO 식품이 식료품 진열대에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탈리아 “산 미켈 농업연구소(Istituto Agrario San Michele)”의 Chidananda Nagamangala Kanchiswamy 박사는 외래 유전자 도입을 피하는 것은 유전적으로 수정된 작물을 외래 유전자를 삽입함으로써 얻어진 형질 전환 작물보다 더 자연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예를 들어, 과일의 특성은 과일 식물 세포가 이미 생성한 천연 재료의 양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작은 유전적 미조정을 통해 변화될 수 있다. 과일의 게놈 수정은 오늘날 새로운 도구인 CRISPR 및 TALEN의 출현 및 과일 게놈의 광범위한 성장 지식 등에 의해 가능하게 되었다.  

 

수정 도구는 지금까지 과일 작물의 유전자 변형에 적용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형질 전환 과일 작물은 외래 유전자를 도입하기 위해 식물 박테리아를 사용하여 개발되었고 파파야만이 유럽 연합(EU)의 엄격한 규제 때문에 부분적으로 상용화되고 있다. 연구진은 기존 유전자의 삽입, 삭제 또는 변경을 통해 변형된 유전자 수정 식물이 유럽 연합 위원회와 회원국의 규제 당국의 해석에 따라 유전적으로 변형되지 않은 식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Kanchiswamy 박사와 연구진은 과일 작물은 ‘유전적으로 수정된 생물(GEO)’에 대한 향후 수십 개의 응용 프로그램의 한 예일 뿐이라고 언급하였다. 다시 말해, 이는 우수한 자질을 가진 작물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심지어는 현재까지 GMO식품에 대한 가혹한 비판과 논란이 있는 국가에서 이런 식품의 상용화를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Kanchiswamy 박사는 "우리는 사람들이 생명 공학을 통해 번식하는 작물이GMO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외래 유전자의 인도는 우리의 작물을 개선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지만, GEO는 지속 가능한 농업 미래를 위해 생명 공학을 사용하는 전략으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Food Manufacturing, http://me2.do/5IMIIYZO 

***제공일자: 20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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