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기, 달걀, 치즈로 장수...
- 작성자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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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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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기, 달걀, 치즈로 장수..."오키나와식 건강법"이란?
"오키나와는 예전부터 장수하는 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최신 데이터를 보면 남자는 전국 30위, 여성이 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그 일반적인 이유로는 식사의 서구화가 거론되고 있으나 칼로리와 지방의 섭취량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최근에는 칼로리, 지방의 섭취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음식의 화식화(일본화)가 오키나와 현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다고 오키나와현 나하시 "코크라 클리닉"의 와타나베 노부유키 원장은 주장하고 있다.
이하는 와타나베 원장의 이야기이다.
"그동안 10여년 낙도의 의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진료를 계속해 왔다. 항상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주민들의 비만 해소를 위해 운동과 식사 제한 등을 지도하였지만 오래가지 못하였다. 인간의 생명 유지에 빠질 수 없는 4대 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다. 이것들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사로 보충해야 한다. 이 영양소들을 골고루 담고 있는 것은 고기(Meat), 계란(Egg), 치즈(Cheese)이다. 그래서 이 영어 첫머리 글자를 따서 나는 "MEC식"으로 부르며 지도하고 있다. 한편, 쌀과 채소, 과일에 포함된 당질, 식이섬유는 필수 영양소가 아니다. 당질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있으므로 먹는 양을 줄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과식은 비만과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식이섬유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소화할 수 없다. 오히려 변비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본토의 일본인들은 오래 전부터 이러한 것들을 주식으로 하여 왔다. 이것은 불교와 정치 등의 영향으로 육식이 금기시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양이 부족하게 되어 선진국 중 가장 수명이 짧게 되었다. 전쟁 후, 평균 수명이 유럽이나 미국, 전통적으로 육식문화가 존재하였던 오키나와 정도에 이르게 되었던 것은 육류, 달걀, 치즈를 적극적으로 섭취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여분의 지방은 흡수되지 않는다.
궁금한 것은 칼로리. 동물성 지방은 다이어트의 천적?
"너무 많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고 체외로 배출될 뿐, 몸이 필요 이상으로 흡수할 수는 없다. 몸의 지방은 어디까지나 당질이다. 콜레스테롤도 섭취량에 따라 합성량이 조정되기 때문에 육류나 달걀을 먹었다고 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 된 것. 그 증거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 약을 먹는 사람이 고기나 달걀을 줄여도 수치가 떨어진 예를 거의 볼 수 없었다."
서양에서도 살이 찌는 것은 비싼 고기를 살 수 없는 빈곤층. 싼 감자 튀김(탄수화물)과 콜라(당질)가 비만의 원인이라고 와타나베 의사는 말한다.
■ 한 입 30회 이상 씹는다.
구체적인 먹는 방법은 이렇다.
"기본은 밥을 먹지 않고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입 30회 이상 씹을 것.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편의점 음식이다. 계산대 옆에 주로 파는 튀김이나 소세지 등은 사실 싸고 간편한 음식이다. 기름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점심은 밥 보다 반찬부터 먹고, 천천히 30회 이상 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밥까지 먹지 못하게 된다. 반찬은 돈까스나 고기 채소 볶음이든 뭐든 먹어도 좋다. 저녁식사는 간단하게 고기를 소금이나 후추로 소테(saute). 거기에 치즈를 얹으면 완벽하다. 고기를 주식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양념의 섭취도 줄어들게 되어 염분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고기는 소, 돼지, 닭 등 뭐든지 좋다"
고기 200g, 달걀 3개, 치즈 120g이 1일 기준 최소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섭취하면 칼로리는 1300kcal 정도. 만약 과식하더라도 기름은 체외로 배출되며 살 찌는 원인이 되는 당질이 거의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시험 가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제공출처: 일간ゲンダイ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727-00000011-nkgendai-hlth
*** 제공일자: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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