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이들 건강식품 관련 정책 부재로 전문가 지적이어져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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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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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이들 건강식품 관련 정책 부재로 전문가 지적이어져
50명의 넘는 뉴질랜드의 공공보건 전문가, 의사, NGO 단체 활동가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비만을 방지 할 건강식품에 관련된 정책이 없다고 패널레포트에서 지적했다.
해당 패널들은 최근 정부의 정책과 실행 여부 등을 평가하고 해외 벤치마크 케이스와 비교분석하여 등급을 매겼으며 또한 최우선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가 시행하지 않고 있는 정책과의 간격을 좁히는데 힘을 모았다.
이러한 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조직적 국내 식품 정책 연구로 평가되며 연구 결과 현재 뉴질랜드 정부가 식품정책에 있어 선전하고 있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오클랜드 대학의 Boyd Swinburn 교수는 정부가 시도조차 안하거나 거의 시행하고 있지 않은 정책들에 우려를 보이며 특히 건강하지 않은 식품들이 아이들을 타겟으로 광고하는 행태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주고자 설탕이 다량 함유된 음료수등에 대한 과세를 부과하는 활동 등을 언급했다.
또한 뉴질랜드가 OECD국가 중 비만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거나 비만을 줄이고자 하는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패널들은 레포트를 통해 뉴질랜드 정부의 정책 실행과 보조 성과에 대해 등급을 매기고 식품환경과 비만 개선, 식단과 관련한 질병에 대한 기여를 촉구했다.
Boyd Swinburn 교수는 소아비만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정책이라고 거듭 밝히고 2015년 WHO가 뉴질랜드 정부에 당뇨, 암과 같은 비전염성 질병에 대한 정책 설정과 예산확보를 기대하고 있으며 가장 비만도가 높으면서 임금도 높고 경제력 있는 나라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에 대한 정책은 WHO NCD 관리 계획의 하나라며 정부의 노력과 기여가 있으면 모두 실행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자료출처 : Food Navigator, http://goo.gl/WovZQR
*** 제공일자 : 2014.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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