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여름 도시락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8가지 아이디어
- 작성자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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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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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여름 도시락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8가지 아이디어
와카 헬스 쿠킹 스튜디오의 와카미야 히사코 선생이 개최한 『 주방·식탁 주변의 위생 관리도 배울 수 있는 요리 교실 』에서는 여름철 소풍 등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할 때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8개의 아이디어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다.
■ 포인트 1: 흰 밥에 식초를 약간 넣어 짓는다.
밥을 할 때 쌀 1홉에 식초 2작은술을 넣어 밥을 짓는다. 그러면 그냥 밥을 짓는 경우 보다 잘 상하지 않게 된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밥을 할 때 밥솥에 항상 넣는 물의 정도로 맞추고, 물 2작은술을 떠서 버린 후 식초 2작은술을 넣으면 된다.■ 포인트 2: 달걀부침은 단단히 눌러 익힌다.
도시락의 인기 메뉴인 "달걀부침". 여름에 반숙상태의 계란은 위험하다. 그러므로 달걀을 프라이팬에 잘 누르면서 익혀야 한다.
또한 잘게 자른 매실 장아찌나 푸른 자소를 넣으면 잘 상하지 않는 달걀부침을 할 수 있다.■ 포인트 3: 재료가 조리대로 떨어진 경우 바로 알코올로 살균한다.
계란부침 등을 만들고 있을 때 계란물이 떨어지는 등으로 인하여 조리대가 더러워진 경우 키친타올 등을 알코올에 적셔서 바로 닦아 내자. 그대로 두게 되면 잡균이 번식하거나 도시락 반찬 등에 들러붙으면 세균이 크게 증식할 위험성이 있다.
■ 포인트 4: 칼슘이 부족하기 쉬운 도시락에는 작은 물고기나 사쿠라새우를 넣는다.
도시락은 칼슘이 부족하기 쉽다. 그렇다고 여름에 우유를 가지고 가는 것도 걱정이 된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작은 물고기와 사쿠라새우를 사용한 레시피.
사쿠라새우 12g과 마른 멸치 10g을 기름없는 프라이팬에 넣어 볶다가 불을 끈 후 김을 약간 넣으면 완성된다.■ 포인트 5: 심황(turmeric) 등 향신료를 사용한 카레를 활용하자.
카레가루 등에 포함되어 있는 심황에는 방부효과를 높이는 쿠르쿠민(Kurkumin)이 들어 있다. 고기를 카레맛으로 하면 아이들도 좋아할 뿐 아니라 상하기 어려운 반찬이 된다. 먼저 구이용 돼지고기 6장에 소금 약간, 밀가루 2큰술, 카레가루 2작은술을 입힌 후 기름을 달군 팬에 양면을 굽는다. 그 다음, 중간 농도 소스 4큰술, 간장 1작은술, 설탕 1작은술을 전체에 묻히면 "돼지고기 카레소스 구이"가 완성된다.
■ 포인트 6: 수분이 많은 반찬 밑에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를 깐다.
수분이 많은 반찬을 그대로 알루미늄컵에 넣으면 수분이 배어나올 수 있다. 그래서 알루미늄컵에 가츠오부시를 깔고 반찬을 놓으면 가츠오부시가 수분을 흡수한다.
■ 포인트 7: 전날 저녁 남은 반찬 등을 넣는 경우는 반드시 일단 가열하고 나서 넣는다.
전날 저녁에 남은 반찬을 다음날 도시락에 담는 경우도 있다. 냉장고에 있었다고 해서 안심하고 그대로 넣으면 낮에 잡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있다. 한번 부글부글 끓을 때까지 가열하거나 전자레인지 등으로 가열한 뒤 식힌 후 도시락에 넣어야 한다.
■ 포인트 8: 도시락을 싸기 전 도시락통 안쪽을 알콜로 닦는다.
도시락통에 넣기 전에 도시락에 작은 오염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알코올을 뭍인 키친타올 등으로 닦아내자. 도시락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식품 보존용기를 사용할 때에도 안쪽을 잘 닦아 놓으면 안심이 된다.***제공출처: 닛케이 DUAL,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40724-00010000-nkdualz-life&p=2
***제공일자: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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