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직거래장터에서 외부제품 들여와 판매하는 농부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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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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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직거래장터에서 외부제품 들여와 판매하는 농부들 규제

 

아델레이드 직거래장터는 직거래장터의 좋은 모델로서 새로운 안전규정과 엄격한 품질보증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델레이드 직거래장터가 품질보증을 위해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모든 식품들이 가판매주인이 직접 생산한 것이어야만 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델레이드 직거래장터 Graham Brookman 회장은 Dynamic Business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가판대주인들이 외부 농산물을 가져다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하다 적발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이는 작황이 좋지 않은 시즌마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아델레이드의 직거래장터는 시민들을 상대로 1년에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형장터이며 이미 수백 명의 농부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Graham Brookman 회장은 이러한 대형장터가 몇 개만 있어도 한 분야에서 큰 사업에 속한다며 돈이 몰려드는 곳에는 어디나 유혹과 무법이 있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훈련 된 감시원들이 농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농장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체크하며 팜매할 수 있는 상품의 리스트를 만든다. 뒤이어 장이 서는 날에는 방문 농장의 상품과 판매상품이 일치하는 지 리스트와 사진으로 확인하게 된다. 또한 직거래장터에 상주하는 장터매니저가 판매자의 적절치 못한 행동이나 상거래를 적발시 경고를 주는 “tip off” 제도도 활성화 할 방침이다.

 

이러한 시스템 운영에 지출되는 비용은 소비자들이 부담하게 되지만 Graham Brookman 회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품질 좋고 정직한 제품에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직거래시장의 장점은 중간유통과정을 통해 대형 슈퍼마켓의 호주머니 채우기 식의 경제가 아닌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인데 각 가판대마다 5000-6000명의 소비자가 방문할 경우 하루 $15000의 매상을 올리는 게 가능하다고 전했다.

 

Graham Brookman 회장은 도시중심부에 아델레이드 직거래 장터와 같은 품질의 식품을 제공할 수 잇는 장터를 많이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미 준비단계에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델레이드 직거래 장터는 200650개의 소규모 가판대로 시작하여현재 130개의 대형 장터가 되었다.

 

*** 자료출처 : Dynamic Business, http://goo.gl/KLpq6R

*** 제공일자 : 2014.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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