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력 회복에는 연어와 새우가 좋고, 우울증에는 소고기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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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2
내용

의학 상식은 매일 변하고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어제까지 상식이었던 것이 오늘 갑자기 비상식이 되어버리는 사례도 발생된다. 위장과 항노화부문의 전문가인 에다크리닉 원장은 최근 <의외의 식품이 건강에 도움은 준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예로 들었다. 

 

일요일 저녁에 소고기를 먹으면 월요병 해소

일요일 밤마다 다음 날 걱정으로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월요일은 휴일 여가활동의 피로와 직장으로의 복귀에 대한 부담 등 정신적으로도 힘든 요일이다. 이러한 <월요병, 블루먼데이 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요일 저녁에 소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 소고기에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연어와 새우를 먹으면 시력 회복

최근 절전효과가 높은 LED (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컴퓨터 등의 액정화면에도 사용되고 있지만, LED에 포함된 청색광은 망막을 손상시키거나, 체내의 시계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과 각성 리듬에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청색광에 의한 장해에 루테인과 안토시아닌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연어와 새우의 붉은 색소 성분인 <에스텍산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에스텍산틴은 눈을 보호해주는 작용을 하고, 실명의 원인이 되는 가령황반변성증과 드라이아이를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참치를 과다 섭취하면 치매 위험

돌고래, 고래, 참치 등은 체내에 수은이 축적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참치를 많이 먹는 일본인들은 수은을 축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수은이 뇌에 축적되면 치매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손발 저림과 병적 노화, 전신 권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참치를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제공출처: 일본 여성자신, http://goo.gl/GQeWmW

***제공일자: 201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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