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의 새싹이 육모에 효과

추천
등록일
2014-07-22
내용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머리 숱이 없어서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전에는 대머리 대책으로 가발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두발 및 두피 헬스케어와 양모제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모발을 재생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되어 대머리 남성들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새로운 육모법이 탄생될 가능성이 생겼다. 일본 긴키대학 약학부 의료약학과 공중위생학연구실과 모발크리닉 <리브21>의 공동연구에 의해, 육모효과가 인정되는 성분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브로콜리로부터 추출된 엑기스로 평소에 우리가 먹는 브로콜리 꽃봉오리 부분이 아니라, 발아된지 얼마 안된 새싹 (sprout) 으로부터 추출된 것이다.

 

브로콜리싹이란 무순과 같이 종자로부터 싹이 막 돋아난 상태를 말하며, 비슷한 예로 콩이나 녹두의 새싹인 콩나물이 있다. 원래 브로콜리싹에는 무순, 완두싹, 메밀싹 등과 마찬가지로 비타민C, E 등 각종 비타민류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고,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아왔었다. 특히, 이번에는 육모효과가 있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혀진 것이다.

 

새싹 엑기스가 모발근을 증가시킨다

 

브로콜리는 유채과 야채에 속해 있으며, 우리가 섭취하는 꽃봉오리 부분도 건강식품으로서 비타민B1, B2, C, 엽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비타민 이외에도 설포니판 (항암작용), 아릴이소티오시에네이트 (혈전방지), 피토스테롤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의 보물창고로 불리워지고 있다.

 

이번에 브로콜리싹의 엑기스를 사용하여 연구를 실시한 결과, 모유두세포의 증식 (약 1.8배) 과 세포분열 등을 촉진시키는 단백질의 유전자발현 증가 (약 1.4배) 가 인정됨에 따라. 브로콜리싹이 육모에 효과가 있다고 판명되었다고 한다.

 

모근에는 모포기부라고 하는 부위가 있는데, 여기에서 발모 시그널이라고 하는 신호가 머리카락 끝으로 보내지며, 이 신호를 받은 장소에서는 육모에 필요한 물질이 분비된다고 한다. 이 신호를 보내는 사령탑과 같은 존재가 모유두세포이며, 이 세포를 증식시키게 되면 그만큼 육모 효과가 기대된다고 한다.

 

현재는 아직 브로콜리싹 중의 어떤 물질이 모유두세포의 증식에 관련되어 있는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앞으로는 새싹의 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육모에 효과적인 물질을 밝혀내고 정확한 메커니즘이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제공출처: 일본 Business Journal, http://goo.gl/ohFNKo

***제공일자: 2014. 7. 18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