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의 소비가 급증 일본차 수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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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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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건강지향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차의 소비가 급증하고, 대형 커피체인점이 본격적으로 시장진입을 시작하였고, 일본의 차 제조업자들도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하는 등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티하우스로 불리우는 전문점이 각지에서 개점하는 등, 건강지향 의식이 높은 부유층과 젊은층에서 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작년의 차 매출고는 1조6천만엔을 돌파했다. 또한, 대형 커피체인점 스타벅스도 2년전에 차 전문점을 매입하여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0년 이내에 북미에서 1,000점포까지 늘릴 계획이다.

 

티하우스에서는 중국과 인도,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의 차를 사들이고 있지만, 일본차는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른 산지보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상이 상승하고 있다. 일본차의 외국 수출액은 과거 10년간 3배가 증가하였고, 국내에서의 차 소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아메리카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일본차 업체들도 늘고 있다.

 

그 중에서 역사가 오래된 동경의 차 제조판매회사는 시즈오카현의 JA카게가와시와 공동으로 유자와 쵸코바나나 등의 향을 첨가한 차를 개발하고, 미국의 견본시장에 출품하여 시장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녹차 본래의 맛도 확대시키기 위하여 고급 차잎의 판매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사장인 도바시 씨는 <미국에서 본래의 일본차로 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공출처: 일본 NHK NEWS WEB, http://goo.gl/aMtLtX

***제공일자: 201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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