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 대책에 관한 기초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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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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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은 위암 등 위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균의 존재를 발견한 연구자가 노벨상을 받았을 정도로 이 균의 위협과 영향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선진국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본에서 50대 이상의 헬리코박터균 감염율은 70%를 넘고 있고, 위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도 연간 5만명 이상으로 추계된다.

 

그 대책으로서는 위안의 헬리코박터균을 퇴치하는 제균치료가 유효하다고 하여 2000년 11월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되고 있다. 당초에는 소화성 궤양으로 진단받은 환자에게 한정적이었지만, 지금은 그 범위가 확대되어 내시경검사로 만성 위염이라고 진단받으면 건강보험으로 제균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일본인 위암환자의 90% 이상이 헬리코박터균의 보균자일 정도로 이 균은 위암과 큰 관계가 있다. 따라서, 이 균을 제거하면 위암 위험성이 대폭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제균약을 1주일간 복용하고, 최근에는 제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LG21유산균을 병용하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헬리코박터균의 보균자는 거의 전원이 위염 증상을 보이지만,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조기 검사와 제균으로 위암을 예방하도록 하고 LG21유산균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지식1. 학명은 <헬리코박터 피로리>

헬리코박터균의 학명은 Helicobacter pylori로 헬리코는 나선, 박터는 균, 피로리는 위의 휴간부를 의미한다. 신장은 약 4미크론 정도이고 나선균의 존재는 100년전부터 지적되어왔지만, 배양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호주의 발리 마샬이 세계 최초로 배양에 성공하게 되고 그의 스승과 함께 노벨상을 수상했다.

 

기초지식2. 위함 환자의 98%가 헬리코박터균 보균자

일본에서 위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연간 약 5만명으로 폐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수 다음으로 많다. 또한, 위암 환자의 98%가 헬리코박터균의 보균자라는 보고도 있다.

 

기초지식3. 헬리코박터균이 어떻게 위안에서 살 수 있는가

위의 내부에서 분비되는 위산은 강한 산성을 나타내고, 일반적인 균류는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이다. 그러나, 헬리코박터균은 스스로 분비하는 암모니아로 이를 중화시키는 능력이 있고, 나선형으로 회전하면서 위의 점막위를 돌아 다닌다. 이 헬리코박터의 활동을 억제하는 새로운 유산균이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다. 도카이대학 의학부 코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에서 LG21이라는 유산균을 발견하였는데, 이 유산균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헬리코박터균 수가 줄어들고, 제균시에 병행하게 되면 제균률이 급격히 상승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기초지식4. LG21유산균이란

LG21유산균의 학명은 Lactobacillus gasseri으로 약 2,500종으로부터 선발된 균주가 OLL2716이다. LG21의 특징은 위안에서 헬리코박터균의 활성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이다. 위산의 저항성도 높고, 다른 유산균에 비해 위안에서의 잠재성이 뛰어나며, 인체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된 상태이다.

 

 

***제공출처: 일본 @DIME, http://goo.gl/tm3b2s

***제공일자: 201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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