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이슬람교 관광객을 위해 하랄 소고기 판매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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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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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식육업체 규앙 (오키나와현 이토망시) 은 18일 유기식품판매업체 오가닉스 (치바현 사쿠라시) 가 취급하는 하랄 인증된 미국산 냉동소고기와, 흑모 국산소고기 유명브랜드 '오쿠로센큐', 숙성소고기 '후카키21'의 대리점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하랄이란 이슬람교의 율법을 지키는 식품이다. 오가닉스에 의하면, 하랄 인정 소고기의 지속적인 수입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미국의 인증기관이 인정한 소고기를 수도권 등에 출하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키나와에서도 이슬람교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하랄 인증 소고기를 가공, 조리할 경우, 시설과 기자재도 율법에 따라 실시해야하며, 규앙에서는 직영 야키니쿠점포 등의 개장을 검토 중이고, 오키나와현내의 음식점과 판매점에도 이해를 얻어서 2-3년 이내에 출하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흑모소고기는 장기간 비육시키는 특징이 있고, 그 독특한 맛으로 오랜전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브랜드이다. 지육처리 후 실온과 습도가 조절 가능한 시설에서 약 21일간 숙성시킨다. 염분을 추가하고 바람으로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함으로써 맛이 농축된다고 한다. 이 고기는 규앙의 각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제공출처: 일본 오키나와 타임즈, http://goo.gl/Xg2CZf
***제공일자: 201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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