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전자를 변형시킨 수퍼바나나 처음으로 임상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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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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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GM) 기술에 의해 개발된 높은 영양가를 가진 바나나가 곧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하게 될 것이라고 호주 연구그룹이 16일 발표했다. 이 바나나는 장래에 수백만이 넘는 아프리카인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호주의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QUT) 가 실시하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체내에서 비타민A 함량을 어느 정도 증가시키는지 조사하는 것이고, 이를 위하여 6주동안 실험을 실시할 예정이고, 금년말까지 최종적인 결과를 정리한다고 한다.

 

QUT대학의 James Dale교수는 <우간다의 주식작물인 바나나의 프로비타민A 함유량을 증가시키고 자급농업을 운영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은 현재 상황을 극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Dale교수는 바나나가 동아프리카제국에서 주식의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미량영양소, 특히 프로비타민A와 철분 함유량이 낮은 결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비타민A 부족에 의한 영향은 심각하여 세계에서 매년 65-70만명의 어린이들이 이것 때문에 사망하고 있고, 30만명이 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출처: 일본 AFP 시사통신, http://goo.gl/LPqrVc

***제공일자: 201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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