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식품아울렛에서 미국의 소비자들은 매우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들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이러한 제품들의 생산지는 상대적으로 몇몇 국가들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하여 가정해 볼 수 있는 것은 규제의 역할이다. 어떤 국가들이 특정한 농산물들을 미국시장으로 수출하는 일이 규제적 차이에 의하여 제한될 수 있다.
최근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경제연구소(Economic Research Service, ERS)에서는 29 가지의 생과일과 야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몇몇 국가들에서 집중적으로 미국으로 농산물을 수출하는 것과 규제적인 문제들 간에는 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생과일의 수출을 결정하는 규제들은 미국에도 있다. USDA에서는 잠재적으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유해한 병충해들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 국가들로부터먼 생과일과 야채를 수입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또한 알려진 병충해를 미리 없앨 수 있다면 농산물을 미국으로 들여올 수 있다. 몇몇의 경우, 알려진 병충해로부터 위험성을 없애기 위하여 훈증소독이나 뜨거운 물로 처리를 한 경우,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허가될 수 있다.
다양한 과일들과 야채들이 미국으로 수입되고 있으나, 이 수입시장은 매우 소수의 국가들에 의하여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미국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허가된 국가들의 수가 현저하게 많을 때 조차도 이러한 경향이 유지될 때가 있다. 또한 주요 교역 국가들이 수입원으로서 특정한 상품들을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2006 년부터 2011 년 사이에 미국에서 수입한 농산물들 중에서, 딸기, 아티초크, 복숭아, 옥수수 그리고 포도의 90 % 이상은 멕시코 또는 칠레로부터 수입된 것이다. 파인애플,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배는 주로 코스타리카, 페루, 그리고 아르헨티나로부터 수입되었다. 게다가 이러한 농산물들이 일반적으로 계절적 과일이다. 즉, 특정한 생산철이 있다는 것은 농산물생산국의 집중도가 실제보다 축소되어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페루산 아스파라거스는 8 월부터 12 월사이에 주로 수입된다. 이 기간동안 미국으로 공급되는 대부분의 아스파라거스는 페루산이다. 그러나 1 년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연간집중도는 실제보다 낮게 평가될 수 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ERS의 연구자들은 농산물 생산국들이 집중되는 정도와 농산물 수입 가능국가들의 수 또는 병충해처리가 필요한 생산국들의 비율과 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칠레(포도) 및 페루(아스파라거스)와 같은 국가들은 미국시장에 대한 주요한 농산물 공급자이다. 반면, 이러한 국가들의 농산물들은 미국으로 들어오기 위하여 병충해처리가 반드시 요구된다. 대신, 미국이 이러한 몇몇 국가들에서 집중적으로 농산물을 수입하게 된 이유는 비교적 우외나 특성화를 포함한 시장세력으로부터 자연적으로 떠오르게 된 것 때문일 수 있다.
***제공일자 : 2014. 8 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