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순수 국산」으로 시장 개척- 와규 통일 마크, 수출 강화를 위해 채택 확대
- 작성자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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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2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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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수 국산」으로 시장 개척- 와규 통일 마크, 수출 강화를 위해 채택 확대
쇠고기 수출을 위해 몰두하고 있는 사업자들 사이에, 일본에서 키운 순수 일본 소(와규, 和牛)임을 표시하는「와규 통일 마크」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 출회되고 있는 미국과 호주산「와규」와 구별하기 위해서이다. JA전농과 수출 업체 등 30개 회사는 포장용 상자나 상품의 외장 등에 동 마크를 붙여서 진짜만의 맛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음을 어필하고 있다.
와규 통일 마크는 중앙 축산회가 2007년 연말에 만든 것이다. 역시 중앙 축산회가 상표권 등에 대하여 현재 관리하고 있다. 수출업체들은 국산 와규를 수출할 때 무료로 동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들어 유럽을 비롯하여 일본산 쇠고기의 수출금지를 해제한 국가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이용 역시 늘어났다. JA전농이 현지에서 쇠고기를 운반하고 있는 트럭의 외장 역시 동 마크로 꾸미는 등 상품에 부착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사례도 있다.
중앙 축산회는 올해 6월부터 새롭게 수출이 시작된 유럽 등에서 고급식당에 대한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판촉행사 시 와규는 입에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며, 향이 좋고 규격에 맞는 품질의 고기가 갖추어져 있다고 하면서 관련 식육 사업자들에게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한다.다만 현지에서는 타국산「와규」가 널리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불가피하다"고 중앙 축산회 경영지원부는 얘기하였다. 또한 이렇게 통일된 마크를 사용하게 되면 일본산 와규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에 판촉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와규 수출이 먼저 이루어졌던 아시아권에서는 국내에서의 관행적인 판매 방법과 마찬가지로 산지별 품목과 종목으로 어필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앙 축산회는 "경쟁에서 승리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지의 벽을 넘어서는 체제를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다"(중앙 축산회 경영지원부)고 하면서,「올 재팬(All Japan)」에 매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단, 중앙 축산회의 동 마크 이용에는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것은 중앙축산회 경영지원부 참조. https://seo.lin.gr.jp/shien/
*** 제공출처: 일본농업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821-00010005-agrinews-ind
*** 제공일자: 201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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