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코렛이 생활 습관병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조사하기로

추천
등록일
2014-06-17
내용

카카오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초코렛을 먹으면 생활습관병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를 조사하는 임상실험이 14일 아이치현 가마고오리시의 가마고오리 시민병원에서 시작되었다. 약 400명을 대상으로 4주동안 매일 일정량의 초코렛을 섭취하고 그 효과를 조사한다.

 

가마고오리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헬스케어분야의 기업집적에 힘을 쏟고 있다. 카카오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은 초코렛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지에 관하여 제과회사 메이지와 아이치학원대학이 가오고오리시에 시험실시 가능여부를 타진해 왔고, 가오고오리시는 시험결과가 관계 사업확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번에는 45-69세 남녀에게 매일 25그램의 초코렛을 4주동안 지속적으로 섭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아이치현내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남성이 40%, 여성이 60%이다.

 

실험 첫날인 14일에는 초코렛을 섭취하기 전에 검사를 실시하였다. 건강상태 등의 질문, 신장, 체중, 혈압을 측정하고 혈액을 채취하였고, 4주동안 섭취할 초코렛을 전달했다. 카리야시로부터 참가한 주부 다카이 씨 (62세) 는 <초코렛을 좋아하고 건강 증진에 좋다고 하여 응모했다. 효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섭취전 조사는 15일에 실시하고, 7월 12일과 13일에 섭취 후 검사를 실시한다. 결과는 아이치학원대학에서 논문으로 정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제공출처: 일본 마이니치신문, http://goo.gl/WCF1xW

***제공일자: 2014. 6. 15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