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식량 부족 대처 위해 의무적 지문 채취 시스템 실현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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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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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소비자들은 조만간 빵을 사기 위해 자신의 지문을 스캔해야만 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Nicolas Maduro는 식량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의무적 핑거프린팅(지문 채취) 시스템이 식료품점에서 실현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 시스템 도입의 목적은 소비자들이 단일 품목을 너무 많이 구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Maduro 대통령은 이 핑거프린팅 시스템을 국가가 투표를 위해 사용하는 지문 채취 스캔과 같은 "사기 방지 시스템"이라고 묘사하였다.
Maduro 대통령은 수요일에 이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무 핑거프린팅 시스템을 적용할 시기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른 행정부 관리는 이 시스템이 12월 또는 내년 1월부터 실시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의무적 지문 채취 시스템 도입은 매우 회의적이었다. 비평가들은 새로운 시스템은 배급 제도와 동등한 것이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다른 이들은 단순히 경제의 체계적 정비 외에 무엇이든 사회주의 남미 국가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하는 식량 부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하였다.
베네수엘라는 1년 이상 식용 기름과 밀가루와 같은 기본 물품의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하여 왔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봄에 자발적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슈퍼마켓에서 유사한 시스템을 시도하였다.
엄격한 통화 제어 및 미국 달러의 부족은 베네수엘라 소비자들이 수입 제품을 구매하는데 점점 더 어렵게 만들었다. 가격 통제 또한 이런 상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생산자들은 어떤 상품은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되어 수익을 창출하고 생산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불평하였다.
정부는 이런 식량 부족 현상을 미래의 이익을 내다보면서 투기하는 기업과 보조금 가격으로 식료품을 구입하고 불법적으로 여러 번 이 제품을 재판매하는 암시장 공급 업체 모두의 탓으로 돌렸다.
Maduro 대통령은 공표에서 세부 사항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국가의 가격 통제 일부를 완화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가격 통제 옹호자들은 기본 제품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함으로써 베네수엘라는 가난한 사람이 보다 품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베네수엘라는 밤에 이루어지는 밀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주 콜롬비아와의 국경을 폐쇄하기 시작하였다. Central bank's scarcity index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1월부로 기본 주요 식품의 4분의 1 이상이 식료품 매장에서 품절이었다.
***제공출처: Food Manufacturing, http://me2.do/G3s4B0mO
***제공일자: 20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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