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의 주요한 포도생산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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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25
내용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해외농업국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에서는 2013년부터 2014년기간에 대한 세계의 포도생산 및 무역동향을 보고하였다. USDA FSA의 보고내용들중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2013년부터 2014년사이에 전세계 포도생산량의 약 45%가 중국에서 생산된 것이다. 아래의 내용들은 USDA FAS의 발표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세계
-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전 세계에서 생산된 포도의 양은 과거보다 5% 증가된 1,810만 톤으로 기록되었다. 특히,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포도생산량이 증가된 것이 전 세계의 포도생산량을 증가시킨 주요한 요인으로 조사되었다. 전세계의 포도수출량 통계는 250만 톤으로 기록되었다. 특히, 미국산 포도의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유지되고 있었다.

(2) 중국
- 중국에서의 포도생산량은 810만 톤(전 세계의 포도생산량의 약 44.8%)이었으며, 이 생산량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의 자료들중에서 가장 큰 수치이다. 이렇게 기록적인 포도생산량이 나타난 것은 포도재배지역의 증가, 비닐하우스에서의 생산량 증가, 그리고 기후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고 생산량이 더 좋은 품종들의 활용 등에 때문이다.

-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포도를 생산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포도수입량도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인들의 포도소비량이 생산량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칠레산 포도를 주로 수입하는데, 미국산 포도의 수입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3) 미국
- 미국에서의 포도생산량은 이전보다 15% 증가된 100만 톤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성장조건들이 양호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포도의 생산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미국산 포도의 수출량도 17% 증가한, 41만 6천 톤으로 기록되었다. 이러한 수출량의 증가는 주로 멕시코와 아시아지역에서 미국산 포도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4) 유럽연합
- 유럽지역에서는 200만 톤의 포도를 생산한 것으로 추산된다. 포도재배지역의 면적은 감소하였지만, 수확률이 더 높았기 때문에 포도의 생산량은 이전보다(2012년부터 2013년까지) 높았다.

유럽산 포도의 수출량은 15만 3천 톤으로 이전과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수출되는 포도량이 감소하였지만, 벨라루스에서 유럽산 포도의 수입량을 늘렸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산 포도는 이 시장에서 터키산 포도와 경쟁을 하고 있다.

(5) 칠레
-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칠레산 포도의 생산량은 과거보다 10% 감소된 110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는 칠레에서 과일의 성숙기동안 현저한 기온변화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생산량의 감소로 인하여, 미국과 유럽연합에 대한 칠레산 포도의 수출량도 감소되었다.

***원문출처 : USDA FAS, http://goo.gl/ki2d55
***제공일자 : 2014.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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