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근 멕시코인들은 구이용 닭고기를 먹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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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25
내용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해외농업국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에서는 멕시코인들의 닭고기 소비성향에 대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FAS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인들은 동물성단백질에 대한 섭취원으로 구이용 닭고기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래의 내용들은 USDA FAS의 발표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많은 멕시코인들이 단백질의 섭취를 위하여 구이용 고기를 선택하고 있다.
- 2015년 이후, 멕시코의 구이용 고기의 소비량은 373만 톤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여러 단백질 공급원들중에서 구이용 닭고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닭고기 소비량의 증가속도가 회복되고 있으며, 1인당 가금류 소비량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이용 닭고기의 가격이 과거보다 저렴하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단백질 섭취를 위한 적절한 방안으로 구이용 닭고기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이러한 경향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4년 이후의 구이용 고기의 소비량은 369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는 이전의 예측값보다 감소된 수치인데, 예측보다 구이용 닭고기의 가격이 높았고, 조류독감에 의한 생산량이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 2013년 이후의 구기용 닭고기의 소비량은 이전의 예측값과 큰 차이가 없었다.

2. 멕시코의 1인당 가금류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 성장속도가 매우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1인당 가금류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비교할 때, 닭고기가 소비자들이 더 적절하게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 2014년에 대한 공식적인 1인당 가금류 소비량 통계자료는 보고되지 않다. 그러나, 멕시코의 가금류연합(National Poultry Union, UNA)에서는 2014년의 1인당 가금류 소비량이 2013년의 25.5kg보다 약간 더 높을 것이라고 보고한다. UNA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인당 가금류 소비량은 1994년 15.83kg에서 2012년에 25.1kg까지 증가하였다.

- 멕시코에서 가금류의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이용 고기는 소비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 대부분의 저소득층 가구에서는 다크미트(Dark meat; 조리과정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는 고기)를 주로 소비한다. 반면, 중산층과 고소득층에서는 고가의 부위 또는 추가적인 처리를 거친 제품들을 주로 소비할 것으로 예측된다. 

- 멕시코 전역에서는 생닭의 판매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 전통적으로 구이용 고기에 대한 수요는 가격에 비탄력적(price inelastic)인 것으로 구분된다. 즉, 구이용 고기는 가격이 변하더라도 그 수요량은 일부만 변하는 제품으로 여겨져왔다. 2013년 7월까지 구이용 고기의 가격은 이전보다 더 크게 올랐으나, 2013년 2분기동안 공급이 수요량을 맞춤에 따라 가격상승의 정도는 약화되었다.

***원문출처 : USDA FAS, http://goo.gl/V9efWG
***제공일자 : 201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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