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극조생 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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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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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0907090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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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 감귤 수확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2026년산 극조생 감귤 출하기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출하 전 품질검사는 수확 전 당도검사를 통해 상품 외 감귤 유통을 차단하고,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 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23일까지며, 수확 예정일 최소 3일 전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064-728-3335)로 신청하면 된다.


검사는 공무원과 감귤유통 지도단속원이 신청 과원을 방문해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로 실시한다.


검사 샘플 10과 가운데 당도 8.5브릭스 이상이 80%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 즉시 통보된다.


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 품질 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 감귤을 수확·출하하는 과원을 조사하고, 품질검사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출처 : 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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