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가격 상승분 70% 정부가 보전"
- 작성자
- 관리자
- 추천
- 등록일
- 2022-05-26
- 내용
-
"올해 하반기 국민밥상 물가안정을 위해 밀가루 가격 상승분의 70%를 정부가 보전하는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
정황근 장관이 2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해 외식업계 현장을 점검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인천에 있는 대한제분 공장, 사조대림 대두유 공장, 선학동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해 업계 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에게 식품 원료공급 상황정보를 정확히 제공해 불안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포함된 밀가루 가격안정 지원사업 546억원, 식품외식종합자금 확대지원 520억원, 소상공인 지원방안 26조3000억원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재 5%인 대두유, 해바라기씨유 관세를 할당관세를 통해 인하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최근 주요국의 금리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일부 국가의 식량수출 중단조치 등은 우리나라 식품공급에 커다란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며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를 가져야 할 상황이라 취임 후 첫 현장간담회로 이곳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외식가격 공표제' 폐지도 밝혔다. 외식가격 공표제는 문재인 정부가 외식 등 생활물가 상승 등을 억제하기 위해 12개 품목, 62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주요 제품별 가격동향을 공개하기로 한 제도로 올해 2월 23일 도입됐다.
세계일보 서원호 기자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24187
썸네일이미지: 픽사베이
- 첨부파일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