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유산균, 한국인 장에서 오래 살아…흡수 잘되는 저분자콜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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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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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장내 미생물은 장 건강은 물론 수많은 질병에 관여한다.
장내 미생물은 크게 ▲유산균 ▲유해균 ▲중간균 세 가지로 분류한다.
중간균은 환경에 따라 유익균과 유해균 역할을 한다.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유익균이 풍부한 발효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같은 발효식품이어도 그 식품을 오랜 기간 먹어온 사람은 장내 미생물 구성이 다르다.
◇김치 유산균, 한국인 장에서 생존력 높아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활성화시키고
유해균은 감소시켜 장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어떤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섭취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먼저 균주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김치 발효 환경에서 살아남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은
국내 특허를 받은 김치 유산균이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장에서
더 우수한 생존력을 발휘한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는 모유에서 유래한 유산균이다.
항균 물질인 루테린을 만들어 유해균을 사멸한다.
유산균을 섭취할 땐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먹이를 먹고 튼튼해진 프로바이오틱스는
더 활발하게 유해균을 억제하고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든다.
◇흡수율 높은 저분자콜라겐으로 피부, 관절건강 챙긴다콜라겐은 피부 구조를 유지하고
탱탱한 탄력을 주는 성분으로
관절연골, 뼈 등에 고루 분포한다.
콜라겐은 관절염 통증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통증이 있는 154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께 섭취한 이들 중
69%가 ‘통증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생선 비늘과 껍질에서 추출한 저분자피쉬콜라겐은
체내흡수율이 84%에 달해
피부 탄력과 관절, 연골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
무너진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제대로 흡수할 수 없다.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비타민D는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중·노년층이 꼭 챙겨야 할 영양소다.
몸속에 활성화된 비타민D가 많으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출처: 조선일보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 기사원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08/10/IFAUBUBLUJA3TAQ7QK7LPP25C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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