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공유주방 휘청? 아니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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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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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배달형 공유주방 '위쿡딜리버리'

4월 입점문의 전달 2배 이상 늘어

코로나전보다 매출도 최고 24%

배달음식 수요 늘며 사업속도 가속

식품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역할 톡톡


#당을 함유하지 않은 단백질바로 인기를 끌고 있는 ‘뉴트리그램’은 공유주방 위쿡에서 나왔다.

식품공학을 전공한 이지우 대표가 식이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먹을 수 있는 단백질바라는 콘셉트로

공유 주방 위쿡에 들어와 제품개발에 들어갔고, 위쿡과 브랜드 기획을 함께 하면서 대표제품인 ‘솔직담백’을 내놨다.

‘솔직단백’은 지난해 11월 말,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목표액 1만6,660%를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유경제’ 모델이 휘청거릴 것이란 전망 속에

공유주방이 오히려 이용률이 급상승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전환해 혁신기업으로 꼽혔던 공유경제 기업이

코로나19로 소비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공간, 물건을 공유하는 것을 꺼려하면서 위기를 맞을 것이란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공유주방은 배달 수요가 몰리면서 초기 비용이 낮은 장점이 부각돼 코로나에도 성장하는 산업군으로 부상했다.


◇공유주방 입점 문의 두배 이상…인기 왜=24일 F&B 비즈니스 플랫폼 위쿡에 따르면

위쿡은 4월 자사 배달형 공유주방 위쿡딜리버리에 대한 입점 문의가 전월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3월 위쿡딜리버리 입점 관련 문의 역시 전월(2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1~3월 위쿡딜리버리 신사점, 논현점에 입점해 현재까지 운영중인 업체들의 평균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1월 대비 2월 매출은 8.9%, 2월 대비 3월 매출액 역시 15% 각각 상승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인 1월 대비 3월 매출은 24.6% 늘어났다.

코로나 사태 여파로 배달 음식 수요가 늘면서 공유주방이 배달음식을 만드는 플랫폼이 되면서 사업 확장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공유주방에 입점한 외식업체가 주문을 받으면 각 가정까지 음식을 배달해주는 식으로 운영한다.


공유주방의 장점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위쿡은 크게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식품 제조·유통형 △배달형 △식당형으로 운영한다.

배달형의 경우 개발주방, 개별냉장고, 라이더까지 공유해 그야말로 입점만 하면 된다.


위쿡딜리버리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은 1,200만원(보증금 1,000만원, 주방 설비 200만원)이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해 9월 기준 외식 브랜드 가맹점 개업에 필요한 평균 초기 비용이 약 1억원이라고 발표한 것을 고려하면,

약 88%의 초기 투자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 최근에는 단순 주방 공간 임대를 넘어 입점하는 음식 사업자들에게 연구·개발(R&D),

마케팅 솔루션, 자체 직고용 라이더 등 배달에 적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중략] 출처  : 서울경제(김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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