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자 밀어내는 한국 만두…美 식당에서 줄서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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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5-07
링크URL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50606061
내용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 대한민국 다시 뛰자
(4) K푸드 세계화, 기회 왔다

코로나 위기, K푸드에 새로운 기회

美집밥 메뉴로 뜬 비비고 만두
해외매출 비중 60% 넘어


미국에선 요즘 집밥 메뉴로 ‘만두’가 뜨고 있다.

인기 셰프이자 엔터테이너 조지 듀란은 여러 방송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부활절 특별 메뉴’로 한국식 만두를 소개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만두와 닭강정, 잡채 등 한국 음식을 시식하는 콘텐츠를 잇따라 내보내고 있다.


그동안 미국에서 만두는 일본식 ‘교자’나 중국식 ‘덤플링’으로 불렸다.

만두를 한국 발음 그대로 불리게 한 주역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다. 비비고 만두의 작년 해외 매출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한국 식품업계에 글로벌화를 위한 도약대가 되고 있다.


영화 ‘기생충’ 인기에 힘입은 짜파구리(농심)의 선전, 식을 줄 모르는 불닭볶음면(삼양식품) 열풍 등과 맞물려

 세계 시장에서 ‘K푸드’가 유례없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 주도로 추진됐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던 한식 세계화가 드디어 민간의 힘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분석이 나온다.


[중략] 출처 : 한국경제(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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