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산자물가 -0.8%…하락폭 5년2개월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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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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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0.3%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코로나 확산에 유가 폭락 등 영향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우려 커져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3월 생산자물가가 5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생산자물가는 두세 달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디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2.89(2015년=100)로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마이너스 0.3%를 기록한 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로, 마이너스 폭은 더 커졌다.

하락폭은 2015년 1월(-1.2%) 이후 5년2개월 만에 가장 크다. 생산자물가는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세계 경기침체로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생산자물가도 크게 하락했다.

3월 평균 두바이산 원유는 배럴당 33.71달러로 2월(54.23달러)보다 20달러 이상 급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유가에 영향을 받는 공산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중략]출처 :  경향신문(안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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